일반뉴스 가트너 “2019년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판매량 26% 증가” 전망
[첨단 헬로티] 스마트워치, 2019년 전체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하량 중 가장 큰 비중 차지 할 것 … 기업 간 경쟁으로 전반적인 평균판매단가 하락 예상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2019년 웨어러블 디바이스 판매량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출하량은 2018년보다 25.8% 증가한 2억 2,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2019년 최종 사용자들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지출 금액이 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 중 162억 달러는 스마트워치에 지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선임 디렉터인 알란 안틴(Alan Antin)은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워치의 비교적 안정적이고 높은 평균판매단가(ASP)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의 전반적인 평균판매단가는 2018년 221.99달러에서 2022년에는 210달러로 서서히 감소할 것"이라며, "애플과 전통적인 시계 브랜드 등 강력한 브랜드들은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경쟁 업체들이 등장하고 대량 생산을 통해 제조 및 부품 비용을 낮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