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국가기술표준원, 28일 '제5차 기술규제정책 컨퍼런스' 개최
[첨단 헬로티] 기업 부담 줄이고 경쟁력 높이는 기술규제 개선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지난 28일(목)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국내 기술규제 개선 유공자와 기업, 업종별 협회 및 단체,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기술규제정책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국표원은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13년부터 국내 기술규제 애로 발굴 등 기술규제 개선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활동현황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기술규제 애로개선의 경우, 전동 지게차 오버헤드가드 기준을 국제표준과 일원화 해 설계·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한 사례를 공유했다. 4차 산업혁명과 규제 패러다임 변화, 규제샌드박스 및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제도 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도 이어졌다. 이 날 참석한 기업, 협회 및 단체 관계자들은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규제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기술규제 애로 개선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처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기술규제 애로 해소 사각지대를 없애고 중복활동을 방지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