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구글, 신경망(CNN) 머신러닝으로 5분만에 데이터 분석 후 '기상 예측'
[첨단 헬로티] 구글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 구글은 AI와 머신러닝을 이용해 보다 정확한 기상을 예측할 수 있는 ‘나우케이스(Nowcast)’ 모델을 개발했다. 아직은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구글을 이를 활용해 향후 홍수, 장마, 산불 등의 재난을 예측하고, 식량 생산에 따른 의식주 문제 해결 및 멸종 위기 생물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월 4일 구글 코리아에서 진행된 ‘구글 AI 포럼’에서는 화상 간담회를 통해 칼라 브롬버그(Carla Bromberg) 구글 공익을 위한 AI 프로그램 리드가 구글의 기상예측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칼라 브롬버그 리드는 “구글이 개발한 AI 기반 기상예측 모델(Nowcast)이 날씨 패턴을 즉각적인분석해 준다. 일부 기존 예측 모델의 경우 몇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구글의 모델은 5~10분 만에 최대 6시간까지 예측한다”며 “오늘날 지구는 이상기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특히 허리캐인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실시간 분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