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KAIST EEWS 대학원 이정용 교수와 서울대학교 최장욱 교수 공동 연구팀이 근적외선 대역의 빛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을 통해 웨어러블 전자기기용 영구 무선충전 플랫폼을 개발했다. 수 나노미터 수준의 콜로이달 양자점은 광 특성 변환이 쉽고 용액 공정을 통해 합성이 가능해 차세대 반도체 재료로 각광받는다. 특히 황화납(PbS) 양자점의 경우 가시광 뿐 아니라 적외선 영역까지 광 흡수가 가능해 여러 광전소자에 응용할 수 있다. ▲ KAIST 이정용 교수 콜로이달 양자점을 이용한 광전변환소자는 지속적 연구와 발전을 통해 현재 12% 이상의 광전변환효율을 달성했으나 그동안 뚜렷한 응용 분야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콜로이달 양자점 전지의 높은 근적외선 양자효율을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무선충전에 응용했다. 기존 웨어러블 전자기기는 번거로운 충전 방식이 분야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양자점 전지 모듈을 유연 기판에 제작해 고 유연성 웨어러블 배터리와 함께 웨어러블 헬스케어 팔찌의 가죽 내부에 이식했다. 이를 통해 양자점 전지가 근적외선 광자를 통해 생성되는 전기를 배터리에 충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전에도 비슷한
[첨단 헬로티] 온세미컨덕터가 고급 보안 및 감시 카메라에 요구되는 향상된 저조도 성능과 HDR(High Dynamic Range)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근적외선 플러스(Near Infra-Red+, 이하 NIR+) 기술이 적용된 CMOS 이미지 센서를 출시했다. AR5022는 1/2.5인치 5.1MP(메가픽셀) 이미지 센서로, 저조도 환경에서 고해상도 및 고품질 영상 캡처가 필요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2.2μm(마이크로미터) BSI(Back Side Illuminated) 픽셀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AR0522 이미지 센서는 기존 AR0521 이미지 센서의 근적외선 파장 대비 약 2배 높은 민감도를 제공한다. AR0431은 2.0μm BSI 픽셀 기술 플랫폼에 기반한 1/3.2인치 4MP 센서다. 다양한 저전력 모드와 최대 120fps의 프레임 속도를 지원하는 이 센서는 슬로우 모션 영상 캡처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이와 더불어, 전력 소모가 적어 배터리로 구동되는 보안 카메라나 액션 및 스포츠 캠, 차량용 DVR 및 일반 감시 카메라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온세미컨덕터는 가시 스펙트럼 내에서 색 정확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