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이하 키바)를 찾아 산단 중소기업을 향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계우 키바 서울 회장(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우) (출처 : KIBA) 이낙연 위원장은 지난 3월 30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아쿠아픽 본사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 회장단·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서울 산단 중소기업의 건의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청을 중소기업벤처부로 승격시켰고, 다양한 관련 지원상품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향후 도약을 꿈꾸는 기업에 자금 걱정 없이 연구 개발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전 세계 산업계를 강타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벤처기업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수출 비중에서 중소기업 비중도 20%를 달성하며 1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격려했다. 또한, “키바가 국내 제
올해 초 열린 세계가전박람회 CES에서 스마트카가 화두였듯 이제 자동차산업은 정보기술 등과 융합해 무인자율주행차, 전기차, 수소차 등 새로운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와 연관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업종간 협업 부족 등으로 미래 자동차 경쟁력에 있어 독일, 미국, 일본 등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주력산업과 IT·소트프웨어와의 융합 촉진’을 핵심과제로 정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해 민간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는 당초 현대자동차, LG전자, KT, 네이버, 한화첨단소재, 오비고 6개 기업으로 발족했으나, 미래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현재 50여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그리고 2월 17일 서울에서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래 자동차를 대표하는 ‘전자장비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