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마지막 방송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에서 그랜트 이마하라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 소재한 VSE(Valley Services Electronics)의 베스 켄드릭(Beth Kendrick) 사장을 만난다. VSE는 주문형 PCB(인쇄 회로 기판)를 조립하는 위탁 생산업체로, 소량의 전자부품 시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시리즈는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텔(Inte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및 몰렉스(Molex)의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전자제품 설계 엔지니어가 제품을 만드는 여정에서 생산이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인 경우가 종종 있다&r
[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와 함께 수상 경력이 있는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제너레이션 로봇’(Generation Robot)의 두 번째 방송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마하라는 독일의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는 KUKA의 개발 및 기술 센터를 방문한다. 엔지니어들이 생산 공장부터 병원 진료실에서 근무하는 로봇을 설계하는 곳이다. 이마하라는 인간과 로봇의 협동이 어떤 의미를 갖고, 인간은 이러한 상호작용에서 어떤 혜택을 누릴지 확인한다. 이번 시리즈도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텔(Inte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몰렉스(Molex)가 후원한다. 로봇이 중요한 생산 주체로 발전하고 모든 유형의 산업에서 인간과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로봇이라는 기계를 둘러싸고 많은 걱정과 오해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이마하라는 로봇이 역할을 맡으면서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협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