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삼성전자가 중국 상하이 타임스퀘어에서 중국전자상회가 주관하는 ‘QLED 카니발’에 참가했다. 이 날 ‘QLED의 빛과 색채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QLED 카니발’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TCL, 퀀텀닷 디스플레이 전문가, 학계, 중국 양대 유통사인 궈메이와 쑤닝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QLED TV 현지 보급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중국 주요 뉴스통신사 중국신문망은 “행사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TCL 홈시어터와 삼성 QLED TV 단독 전시부스에는 특히 많은 체험자들이 몰려들었다. 삼성과 TCL의 QLED TV 화질은 가히 업계 최고 수준이라 할만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국 온라인매체 중국망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리더인 삼성전자는 2017 QLED 카니발 행사에서 다양한 QLED TV 제품을 통해 새로운 영상 세계를 선보였다. 품격, 분위기, 감각을 중시하는 새로운 중산층의 소비 니즈를 충족시키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새로운 답안을 제시했다”고 호평했다. 현재 중국 프리미엄 TV 시장은 하이센스, TCL 등 중국
제조업혁신 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첨단소재가공시스템 개발사업의 성과 향상을 위해 12월 8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첨단소재가공시스템 국제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2020년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기술 4대 강국을 목표로 국내외 기술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선도 제조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다. 첨단소재 분야 국내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도 함께 가졌다. 오전 세션에서는 산업엔진 프로젝트 현황 발표에 이어, 현재 기술개발을 착수하여 수행 중인 주요 기관들이 기술개발 중간성과를 공유했다. 현재 탄소섬유복합재(CFRP) 가공시스템의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기초설계 및 시제품 제작이 완료됐고, 특히 징검다리 프로젝트로 수행 중인 사파이어글래스 가공장비는 2018년에 개발 완료와 상용화를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후 세션에서 기조 강연자인 패트릭 권 미국 미시건대학교 교수는 ‘첨단소재 절삭가공에서 공구 마모의 형성 모드’에 대한 선진기술 동향을 소개했고,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의 마틴 전 교수, 캘거리대학교의 사이먼 박 교수, 워싱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