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IFR "한국의 산업용 로봇 가동 대수 30만대 돌파 신기록 경신" 발표
[첨단 헬로티] 2018년 한국의 산업용 로봇 가동대수가 30만 대를 돌파해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내용은 국제로봇협회(IFR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이 발표한 ‘세계 로봇 현황(The World Robotics)’ 보고서에 수록된 내용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는 5년 만에 산업용 로봇 대수가 배로 늘었으며 2018년 일본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로봇 도입은 최근 수년간 감소기에 접어들었으며 2019년에도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츠다 준지(Junji Tsuda) IFR 회장은 “로봇 도입은 2017년 5% 감소한 3만7807대로 집계됐다”며 “전체 수요의 82%를 차지하는 전기/전자 업계와 자동차 업계에서 설치가 공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IFR 보고서에서는 "한국은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이 공존한다. 중국은 한국의 중간제품 주요 수출국이다. 미-중 갈등은 중국의 수요 감소를 야기할 수 있다. 반대로 한국 제품은 중국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 경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