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럭소프트, CES서 공유 모빌리티 콘셉트 ‘럭소프트 헤일로’ 공개
[첨단 헬로티] DXC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이하 DXC)산하 기업인 럭소프트(Luxoft)가 LG전자, 아마존(Amazon), 맵박스(Mapbox)와 손잡고 혁신적인 일반 소비자용 디지털 차내 경험을 제공하는 최신 공유 모빌리티 콘셉트인 ‘럭소프트 헤일로(Luxoft HALO)’를 공개했다. ▲럭소프트 헤일로는 혁신적인 디지털, 소비자급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한다. ‘럭소프트 헤일로’는 2020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소비자는 가정에서 언제든 여러 장치에서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경험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자동차 안이나 이동 중에 좋아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럭소프트 헤일로’의 공유 모빌리티 콘셉트는 모든 소비자의 모빌리티 요구가 개인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과 완벽히 통합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빌단 하산베고피치(Vildan Hasanbegovic) 럭소프트 오토모티브(Luxoft Automotive)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