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ETRI, IFA서 최신 ICT 기술 선보여...전자책 플랫폼, 감정관리 웨어러블
[첨단 헬로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지난 3일부터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 최신 ICT 신기술을 선보인다. ETRI는 이번 전시회에 SW플랫폼,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 웨어러블 기술 등 총 4가지 기술을 선보인다. 연구원이 전시하는 첫 번째 기술은 전자출판 및 전자책 서비스 관련 플랫폼(SEA)이다. 본 기술은 인쇄된 책을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전자책을 공급해, 장애인이 원하는 도서를 스스로 구입하고, 쉽게 읽을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이미 시각장애인들에게 시연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북스(iBooks)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이다. 본 기술은 스마트 사이니지 장치와 사물인터넷(IoT)기기를 서로 연동, IoT 장치의 상황정보를 기반으로 스마트 사이니지 상황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예로 긴급한 재난 재해 상황 발생 시, 사물인터넷(IoT)기술로 재난 재해 상황을 인지하고 건물이나 길가 곳곳에 설치된 대형모니터(스마트 사아니지)를 통해 상황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