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퀄컴은 '2020-2021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의 온라인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KRC오프닝(출처 : 퀄컴) KRC는 FEST창의공학교육협회가 주최하고 퀄컴이 후원하는 퍼스트(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FIRST) 재단의 공식 행사다. 이번 '2020-2021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100여개의 팀으로 총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일부터 28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미국 퍼스트(FIRST) 재단은 전 세계 103여 개국 70만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세계적 로봇 대회인 FIRST 로봇 대회를 매년 주최해 과학 교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그 일환으로 개최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중심 로봇대회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올해 11주년을 맞이했다. 제 11회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중고등학생 대상의 퍼스트 테크 챌린지(FTC)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퍼스트 레고 리그 챌린지(FLL Challenge)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 대상의 FLL 익스플로러(FLL explore)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6년간 퀄컴은 FE
[첨단 헬로티]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전 국민의 과학에 대한 이해제고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체험행사 ‘제39회 사이언스데이’를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과학 및 과학문화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형 과학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70여개의 주제별 과학 체험부스와 과학 문화공연(총4회, 사이언스홀), 과학 분야 명사특강(총4회, 세미나실)으로 이루어진다. 과학 체험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 과학 ·동아리들이 기획·개발한 46개와 유관기관·과학교육단체 11개, 국립중앙과학관 18개 등으로 중앙광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과학문화공연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 L.T.E(Long Term Evolution)’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가상세계에 빠져있는 우리들에게 ‘소통’이라는 교훈을 주는 스토리텔링형 공연으로 타악기, 비보잉, 공중곡예, 엘이디(LED) 퍼포먼스까지 모두 담겨 있어 온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가족의 아빠와 아이가 함께 조각작품을 3D 스캔 중이다 [헬로티] 김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지난 7월 2일 예술 분야와 첨단 기술의 어울림을 테마로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조각, 3D 프린터를 만나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사업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존의 3D 프린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과학 및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감상 및 표현 교육의 일환으로 김포국제조각공원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전시된 세계적 수준의 조각작품을 감상하고 아날로그 및 3D 방식의 디지털 표현 활동을 통합한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1기수당 4회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기는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선정된 다섯 가족이 참여하고 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조각공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조각작품을 감상하고, 가족별로 선정한 조각작품을 배경으로 가족사진 찍기와 함께 감상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각작품을 입체 스캐너를 사용하여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해 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포문화재단 전시기획팀 박정현 팀장은 “김포국
ⓒGetty images Bank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13~2017)’에 따른 2015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16년도 시행계획을 제19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종합・확정했다. 2015년도 추진실적 점검 결과, 과학기술혁신역량 강화, 창업활동 지원 등을 포함해 대부분 지표가 정상추진 중이었으며, 특히 기술수출액은 '13년 대비 184% 증가한 약 976억 달러를 기록해 당초 '17년도 목표를 122% 초과달성했다. 2016년도에는 기본계획의 이행을 국가전략기술 개발, 중장기 창의역량 강화, 신산업 창출지원에 집중 추진한다.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을 18%까지 확대해 당초 '17년도 목표를 조기 달성할 계획 등 기술 분야별, 정책 유형별 정부 R&D 중장기 투자전략을 마련해 ‘선택과 집중’ 투자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기술이전과 규제 개선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신산업 창출 지원도 강화된다. 특히 산업기술 중심 출연(연) 주요사업비의 1/3이상을 중소기업 협력에 투입(~'17년)하여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한다.
빈나케이블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하여 커넥터, 벌크케이블, 하네스 등을 전시한다. 빈나케이블은 1988년 하네스 업체로 설립되어 이후 오직 I/O Link만을 위한 Connector와 Cable 회사로 성장해 왔다. 현재는 FA, 반도체 , LCD/OLED, Solar, 휴대폰 제작에 필요한 케이블은 물론, 영상과 음향 시스템, 의료장비, 과학과 방위산업 분야에 필요한 케이블 및 하네스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 특히 미국 Northwire 본사의 우수한 케이블과 20년 노하우의 빈나 기술력이 접목되어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법 과학 서비스의 효율화 및 질적 향상…수요 니즈 수용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달렸다 우리 사회에 끊임없이 잇따르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법 과학 감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신체적·행동적 특징을 이용한 생체인식 시스템 기술의 확산, 고도 정보화 사회 범죄수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디지털 포렌식 및 유전자 감식기술의 시장성 등 법 과학 감식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살펴보자. 우리 사회에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및 불량식품), 5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및 폭력), 끊임없이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등 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 사건·사고를 해결하는데 법 과학(Forensic science[1]) 감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법 과학을 아우르는 기술 분류는 ①법 생물학(유전자 감식 등) ②법독성학(독성물질 및 규제 약물류 등) ③법의학 ④심리학 ⑤음성학 ⑥법 공학(영상분석 및 컴퓨터과학, 화재조사, 총기 및 폭발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