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화학연, IoT, 웨어러블 기기 시대 여는 3D프린팅용 전지 소재 개발
[헬로티] 미래 IoT, 센서,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소자 등에 필요한 3D프린팅용 전지 소재가 개발됐다. 미래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센서, 소형 로봇, 인체삽입형 소자 등은 크기가 작고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여기에 들어가는 이차전지도 기존 전지처럼 정형화된 형태가 아니라 정교한 형태 구현이 필요하다. 따라서 정교한 형태로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내기 위해 3D프린팅으로 전지를 제작하는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속 집전체 잉크와 이를 이용한 3차원 프린팅 기반 전지 제작 과정 특히 3D프린팅용 전지로 전극이중층 슈퍼커패시터(EDLC) 전지가 꼽히고 있는데, 이 전지 안에 들어가는 집전체 소재를 연구팀이 개발한 것이다. 전극이중층 슈퍼커패시터(EDLC) 전지는 구조가 단순하고 수명이 길어, 작은 전력을 사용하는 센서,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소자 등의 첨단 기기 구동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에도 리튬이온전지의 보조 전지 격으로, 일부 자동차 및 스마트폰, 카메라 등에 쓰이고 있다. 전지는 집전체, 전극, 전해질로 구성돼 있으며, 3D프린팅으로 제작이 가능하려면 이 세 구성 성분 모두 3D프린팅이 가능한 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