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엔드레스하우저, ‘개방형 통합을 위한 파트너 회의’ 개최
[첨단 헬로티]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스위스 라이나흐(Reinach)에 위치한 엔드레스하우저 사옥에서 ‘개방형 통합을 위한 파트너 회의(Open Integration Partner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엔드레스하우저는,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을 디지털화하는 데 성공한 화학 및 제약 산업군의 고객사를 초청, 디지털화된 공정의 장점과 해당 프로그램의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 개방형 통합을 위한 파트너 회의에는 파트너 35명과 함께, 제어 기술, 필드버스 구조, 측정기술 및 액추에이터 시스템 공급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방형 통합을 위한 파트너 회의에는 파트너 35명과 함께, 엔드레스하우저 측이 제품의 상호작용 테스트 및 문서화를 주제로 제어 기술, 필드버스 구조, 측정기술 및 액추에이터 시스템 공급자들이 참석했다. 아우마 레지스터(Auma Riester), 훼스토(Festo), 플로우서브(Flowserve), 히마(Hima Paul Hildebrandt), 하니웰(Honeywell Process Solutions),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