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블릭을 향상시킨 최신 운영체제 ‘FortiOS 7.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출처 : 포티넷코리아 FortiOS 7.0에는 3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모든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에 일관된 보안을 제공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및 포티넷의 역량을 향상시켰다. 데이터 센터, WAN, LAN, LTE, 오프-넷(off-net), 컴퓨팅, 운영기술(OT), CASB, SASE, 인터넷 및 가장 최근의 홈 엣지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엣지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인프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더욱 확장되고 있다. 이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전체적인 가시성, 데이터, 분석, 탐지는 물론, 적시에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변화 및 오늘날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접근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FortiOS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 보안 플랫폼이다. 포티넷은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SD-WAN, 스위칭 및 무선 접속, 네트워크 접속 제어, 인증, 사설
[헬로티]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이 가상머신(VM) 기반 워크로드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Virtualization) 4.4’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기업이 기존 워크로드를 구축, 구성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8.2에 기반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 원활한 통합 기능과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실행 및 가상머신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으로 커널기반의 가상머신(KVM)에 기반한 강력하고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에 기반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4는 주요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위한 기존의 안정성, 성능 및 보안 개선 사항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가상 환경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중요한 인벤토
[첨단 헬로티]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 뉴타닉스는 이달 3일, 자사의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 ‘.NEXT On Tour SEOUL 2019’를 개최하고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재정립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에 대해 소개했다. ▲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 뉴타닉스는 'HCI와 연계된 기회와 선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고객 경험 및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혜택과 구축 및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데이터 센터의 현대화, 신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주요 사례들을 소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맞아 각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알맞은 클라우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타닉스는 현 레거시 인프라의 한계를 지적했다. 뉴타닉스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설계된 레거시 인프라는 스토리지,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버 등 인프라 자원 간의 사일로로 인해 관리가 복잡하며, 데이터센터에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와 비교해 클라우드와의 연동 및 유연한 인프라 할당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