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AIoT 기반 e-모빌리티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AIoT 기반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AIoT 및 e-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 간 정보, 지식, 기술의 교류 ▲AIoT 기반 e-모빌리티 분야의 파일럿 사업 확대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홍보 활동 ▲전시회, 세미나 등 각종 행사 개최 지원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산업의 발전과 기업 간 협력 등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양 기관은 특히‘e-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강성주 부회장은 "그린 뉴딜 정책을 통해 자리 잡고 있는 모빌리티 시장은 다양한 기업들이 진입하고 있고, 사업 영역의 확대로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AIoT와 e-모빌리티 분야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한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AIoT 기반 물류·유통 분야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AIoT 기반 물류․유통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AIoT 기반 물류·유통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에 따라 양 기관은 ▲물류와 유통, 전자상거래 분야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메타로지스틱스포럼(가칭)’ 구성 및 운영 ▲AIoT 기반 물류․유통 분야의 파일럿 사업 확대 ▲물류․유통 분야 혁신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성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부회장은 “물류와 유통, 그리고 전자상거래 분야 기업들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메타로지스틱스포럼’이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oT와 물류․유통 분야 기업 간의 교류를 통한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범준 한국통합물류협회 전무이사는 “물류 산업에 IT 도입이 경쟁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물류 기업들이 IT에 투자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AIoT 기반 물류·유통 분야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12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AIoT 기반 물류·유통 분야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협약 주요내용으로 ▲물류와 유통, 전자상거래 분야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메타로지스틱스포럼(가칭)’구성 및 운영 ▲AIoT 기반 물류·유통 분야의 파일럿 사업 확대 ▲물류·유통 분야 혁신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IoT,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다양한 전문 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는 물류·유통 분야의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양 기관은 특히‘메타로지스틱스포럼’구성 및 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강성주 부회장은 “물류와 유통, 그리고 전자상거래 분야 기업들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메타로지스틱스포럼’이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oT와 물류·유통 분야 기업간의 교류를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이하 협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소방설비 고장 및 사고 예방을 위한 ‘IoT 기반 소방 관리시스템 표준’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회와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표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개발된 4건의 표준내용을 소개하고 소방 관련 기관,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재, 소방 설비의 빈번한 오작동으로 소방 설비를 꺼놓거나 비정상 상태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점검할 인력 부족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021년도 소방청 통계 연보에 따르면, 전국의 소방점검대상 8만7211개소 중 56%인 4만8910개소가 불량으로 조사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시설의 작동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는 소방 시설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도록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올해 11월에 개정됐다. 원격감시를 통해 평상시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고,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강성주 前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회장 김윤)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5월 24일자로 선임된 강성주 상근부회장은 행정고시 30회로서 정보통신부 기획총괄과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정책과장,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우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풍부한 정보통신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코로나시대에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지능형사물인터넷(IoT)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성주 상근부회장은 "그동안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사업 환경이 많이 어려워진 회원사들이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시장 발굴과 산업 생태계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는 제11대 회장으로 SK텔레콤 김윤 AIX센터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윤 신임 회장은 SK텔레콤의 기존 AI센터, ICT기술센터, DT센터의 사업별 기술지원 기능을 통합한 AIX센터장으로 CTO를 겸하고 있다.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김윤 회장(SKT AIX 센터장) 김 윤 회장은 “사물인터넷(IoT)는 전 산업 지능화의 핵심 요소로, 5G·빅데이터·블록체인·AI 등 첨단 ICT 기술과 융합된 솔루션과 서비스 발굴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협회는 모든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를 통한 지능형 IoT 시장 활성화와 ICT산업과 제조업 등 타 산업과의 기술 및 산업융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윤 회장 취임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AI전문가로서 IoT, 데이터 등과 융합하여 지능형 IoT 시장 환경에 맞는 전문가가 협회장으로 취임하여,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협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첨단 헬로티]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이하 사물인터넷협회)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이하 테크노밸리)는 헬스 및 의료 부문에서의 사물인터넷 응용서비스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4월 10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물인터넷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IoT 기반 융복합 지능형 의료기기 기반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육성,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 간 교류협력 상호 지원, ▲IoT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기획 및 수행,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 및 포럼 개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전문 기술 및 서비스 영역 간의 융합을 통해 구현되는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사물인터넷협회와 테크노밸리는 IoT 기반 융복합 의료헬스 산업 진흥을 위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협회 문성계 부회장은 “IoT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