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스마트카미래포럼이 지난 18일 서울JW메리어트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임양남 현대오토에버 상무를 2대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 결과 및 올해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임양남 신임 의장은 “미래 차 산업은 여러 분야의 산업 간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다양한 분야와 사업 구성 및 협업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미래 차 산업을 대표하는 △SK하이닉스 △Ericsson LG △LG전자 △KT △화웨이 등 국내외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사 임원들이 참석해 앞으로 국내 미래 차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우토클립토 김의석 대표는 ‘스마트카 사이버 시큐리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대만 폭스콘이 개발한 전기차 개방형 플랫폼(MIH)의 보안 기술과 전기차를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서비스 보안 기술도 같이 선보여졌다. 이날 포럼에 함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담당자는 “미래 차 관련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의사소통 기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포럼을
[첨단 헬로티] 스마트카기술포럼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 개최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공동으로 스마트카 관련 산학연이 협력하여 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혁신성장동력 분야인 스마트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카기술포럼’을 발족했다. ‘스마트카기술포럼(의장 박종관, 現 SKT 네크워크기술원 원장)’은 지난 1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발족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대의장에는 박종관 SKT 네트워크기술원 원장이 취임했으며, 부의장사로는 현재 LG전자, KT, 화웨이코리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활동한다. 운영위원사로는 카카오 모빌리티, NVIDIA, 인텔코리아, LGU+ 등 17개사가 활동한다. 박종관 스마트카기술포럼 의장은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이 ICT기술과의 융합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스마트카기술포럼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소형 모빌리티로 분야를 확장하여 정책 방향 제시, 국내외 표준 개발, 기술정보 공유, 네트워크 및 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포럼의 향후
최근 4G의 뒤를 이어 5G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5G 시대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통신 형태를 보일 것이며, 관련 서비스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주최의 ‘초연결 시대, 5G 발전 전망과 비즈니스 기회’ 세미나에서 KT 경제경영연구소 허정욱 책임연구원으로부터 5G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들어봤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SNS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연 4G 시대를 지나, 5G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5G 시대가 되면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로봇,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SW를 기반으로 하여 All IT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의 시연과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만큼, 최근 5G에 대한 화제가 많아지고 있다. 새로운 무선 기술의 경우 상용화 주기가 통상 10년이라고 한다. 4G가 나오고 5년이 지난 지금(국내는 2011년에 상용화됐으나 해외에서는 그보다 조금 빠른 2010년에 상용화가 이루어졌다), 5G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