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블릭을 향상시킨 최신 운영체제 ‘FortiOS 7.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출처 : 포티넷코리아 FortiOS 7.0에는 3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모든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에 일관된 보안을 제공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및 포티넷의 역량을 향상시켰다. 데이터 센터, WAN, LAN, LTE, 오프-넷(off-net), 컴퓨팅, 운영기술(OT), CASB, SASE, 인터넷 및 가장 최근의 홈 엣지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엣지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인프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더욱 확장되고 있다. 이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전체적인 가시성, 데이터, 분석, 탐지는 물론, 적시에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변화 및 오늘날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접근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FortiOS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 보안 플랫폼이다. 포티넷은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SD-WAN, 스위칭 및 무선 접속, 네트워크 접속 제어, 인증, 사설
[헬로티] 포티넷코리아는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 기술) 산업보안을 위한 SD-WAN 어플라이언스인 일반형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FortiGate Rugged 60F)’ 와 3G4G/LTE용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3G4G (FortiGate Rugged 60F-3G4G)’ 2종을 발표했다.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 이 신제품은 거친 산업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유틸리티 및 에너지, 제조, 운송 분야의 OT 조직들이 이전에는 구축할 수 없었던 장소에 시큐어 SD-WAN 솔루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OT 환경은 데이터 생성 및 수집 방식에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OT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통신을 위해 고가의 임대 회선이나 MPLS 회선을 사용하고 있다. SD-WAN은 OT 조직이 더 나은 사용자 환경, 간편한 관리와 적은 TCO(총 소유비용)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이 기술을 쓰기 위해서는 공간, 전력, 보안 및 환경적 요구 사항을 포함하는 OT 환경 고유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SD-WAN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런 OT 조직의 고유한
[헬로티] 비전의 완성도와 높은 비전 실행 능력을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리더로 선정되는 영예 안아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가 11년 연속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2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s, 이하 NGFWs)은 전체 공격 범위에 대한 폭넓은 가시성과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 플랫폼의 필수 구성요소이다.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NGFW는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 SPU(Security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업계에서 가장 높은 보안 컴퓨팅 등급(Security Compute Rating)을 구현하며, 대형/중형/소형 다양한 규모로 운영 중인 모든 엣지 인프라를 보호해준다. 포티넷은 통합 NGFW 또는 SASE 기반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급 라우팅 기술 및 업계에서 가장 유연한 보안 기술을 제공하는 시큐어 SD-WAN 솔루션을 제공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포티넷이 매직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된 것은 네트워크의 필수 구성 요소에 보안을
[첨단 헬로티]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포티넷코리아(이하 포티넷)가 자사의 7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NP7’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차세대 방화벽(NGFW) ‘포티게이트 1800F(FortiGate 1800F)’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오늘날의 대규모 조직들이 전례 없이 큰 규모의 트래픽 처리 성능, 보안 위협 탐지, 제어 실행 능력을 확보하고, 진정한 내부 망 분리(internal segmentation)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기업들은 네트워크를 다시 제어하고 가시성과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내부 망 분리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다. 즉, 오늘날의 기업들은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인프라에 대한 높은 트래픽 처리 성능 요구에 직면해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구축한 전통적인 보안 어플라이언스는 보안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상용 CPU 및 하드웨어로 구축되었으며, 이는 인프라에 대한 병목현상을 일으켜 결국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포티넷의 포티게이
[첨단 헬로티] 포티넷이 지난 주 열린 CES 2018에서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솔루션 공개 행사를 통해 '커넥티드 카'를 위한 지능적 사이버 보안 기능을 선보였다. 르네사스와 공동 개발한 사이버보안 프로토타입은 포티넷 포티OS(FortiOS) 보안 운영 체제와 르네사스의 ‘R-Car H3 SoC(System-on-Chip)’가 통합돼 자동차 네트워크 도메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포티넷과 르네사스는 CES 2018에서 자동차 및 애플리케이션 제어를 장악한 침입자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자동화된 통합 보안의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IPS(침입방지시스템) 공격, DDoS 공격 등 프로토타입 커넥티드 카에 대한 모의 사이버 공격을 시행했다. 포티넷과 르네사스는 ‘커넥티드 카’ 네트워크 아키텍처에서 주요 사이버 보안 위험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2015년 지프 체로키(Jeep Cherokee) 해킹 사고 및 최근 테슬라의 ‘모델 S’ 해킹 사고까지 최근의 사이버 공격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는 차량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첨단 헬로티] 포티넷의 위협 조사 기관인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s)이 조사한 '2018 보안 위협 전망'이 발표됐다. 2018 보안 위협 전망은 멀지 않은 미래에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방법과 전략을 소개하고 전세계 디지털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의 잠재적 영향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포티넷이 소개한 2018 보안 위협 전망은 다음과 같다. 좋고 나쁜 양면성을 가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향후 2 년 동안 공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 및 제어 능력이 현저히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금융 정보에 접근하는 온라인 기기가 확산되고, IoT 장치 및 자동차, 주택, 사무실의 핵심 인프라부터 스마트 도시의 부상까지 모든 요소들이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의 환경에서는 사이버 범죄 및 여러 위협 관여자로 인해 새로운 공격 기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사이버범죄 마켓플레이스는 보다 효과적인 공격을 위해 인공지능(AI)과 같은 최신 기술을 발빠르게 채택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2018 년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가 학습(Self-lea
[첨단 헬로티] 포티넷 코리아가 새로운 차세대 방화벽(NGFW) 시리즈인 '포티게이트 500E' 및 '포티게이트 300E'를 발표했다. 포티넷이 발표한 제품들은 기업들이 최적화된 성능으로 기업의 지사 및 캠퍼스에서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보호 및 SSL 검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시도하는 기업들의 보안 및 네트워킹 요구사항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보안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이로 인해 모든 트래픽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게이트웨이 및 최근 기업들이 요구하는 향상된 네트워킹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차세대 방화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가트너는 "2020 년까지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방화벽의 50 %가 아웃바운드 TLS 검사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현재는 10 % 미만)”라고 예측했다. 가트너는 "많은 기업들이 지능형 위협 탐지를 위해, 그리고 스탠드얼론(Stand-Alone·독립형) 샌드박싱 솔루션에 대한 투자 비용 대비 효율적인 대안으로서 클라우드 기반
[첨단 헬로티]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는 2일 새로 출시된 포티샌드박스 2000E(FortiSandbox 2000E)와 FortiClient가 NSS랩이 실시한 정보 유출 탐지 시스템(이하 BDS)에서 ‘추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NSS 랩의 정보 유출 탐지 시스템(이하 BDS) 보고서는 정보 유출 탐지 시스템의 보안 효과를 평가하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테스트로, 보안 고객들이 실제 성능을 기반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샌드박스 2000E(FortiSandbox 2000E)는 웹과 이메일 멀웨어를 100% 탐지하며, 이번 테스트에서 99%의 전반적인 정보 유출 탐지 점수를 받았다. 또한, 2 배 이상의 데이터시트 대비 패킷 처리량(throughput) 성능을 나타냈으며, 이번에 평가된 솔루션 중 가장 좋은 TCO(총소유비용)를 구현했다. 최근 워너크라이(WannaCry)와 같은 멀웨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모든 기업들은 멀웨어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지능형 위협과 제로-데이 공격을 탐지할 수 있는 자동화된 분석 도구와 위협 인텔리
[첨단 헬로티] 포티넷코리아가 중소기업(SMB) 및 보안 관제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이하 MSSP)를 위해 포티클라우드 SaaS(FortiCloud SaaS)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포티클라우드 3.2(FortiCloud 3.2)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 솔루션을 언제 어디서나 제어할 수 있도록 향상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포티넷 포티클라우드(FortiCloud) 서비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전용 데이터 센터에서 서비스되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280,000 개 이상의 보안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다. 포티클라우드 3.2(FortiCloud 3.2)는 포티게이트(FortiGate) 디바이스를 완벽하게 관리하여 포티넷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무선 액세스 포인트(WAP), 스위치(Switch), 샌드박스 솔루션 전반의 구축, 관리, 분석을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높은 사용편의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포티클라우드(FortiCloud)는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의 방어 능력이 필요한 중소기업(SMB)에게 매우 이
[첨단 헬로티] 포티넷코리아가 우리은행이 차세대 시스템 정보보안 인프라의 성능 제고 및 보안 강화를 위해 포티넷 고성능 방화벽 ‘포티게이트-3000D’ 및 ‘포티게이트-1500D’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차세대 업무 시스템의 성능 및 고가용성의 보장,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세대 인프라에 40G급 성능와 안정성이 검증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에 면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고성능 및 저지연(Low Latency)를 지원하는 ‘포티게이트-3000D’ 및 ‘포티게이트-1500D’를 최종 도입했다. ▲포티게이트-3000D 우리은행은 '포티게이트-3000D’ 및 ‘포티게이트-1500D'를 도입한 이후, 과도한 리소스 소모 없이 대용량 트래픽 및 세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방대한 트래픽에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이와 함께, 우통합 관리 및 통합 로깅/리포팅 기능을 담당하는 포티넷 포티메니저(FortiManager)와 포티어낼라이저(FortiAnalyzer)
[첨단 헬로티] 금융서비스 업계는 민감한 산업 특성 및 재무데이터의 높은 가치로 인해 2017년 사이버범죄의 가장 주요한 타깃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네트워크 보안 업체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가 금융서비스 업계가 주목해야 할 5가지 보안 이슈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다. 금융서비스 업계가 주목해야 할 위한 5가지 보안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다. 1. 클라우드 보안 금융 서비스 업계는 다른 업계에 비해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이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다. 이는 국내 금융사도 마찬가지였다. DB 개인정보 암호화 및 개인정보 해외 반출 시, 개인정보법상의 법적 문제로 클라우드 도입이 늦어진 편이었으나 2016년 하반기에 개정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법안으로 도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산업 전반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다른 모든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로 이관되는 데이터에도 동일한 보안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 즉, 클라우드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유지하고, 데이터가 내부 또는 클라우드 등 어디에 있든지 일관되고 엄격한 보안 정책을 적용해야 한다. 2. 이중 인증(two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기업인 포티넷코리아가 기업들이 IoT(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보안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역량을 확장한다. 한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최근 IoT 기기 확산으로 보다 다양화되고 있는 공격 면(attack surfaces)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데 필요한 뛰어난 가시성, 통합, 제어 역량을 제공한다. IoT로 인한 보안 문제는 매우 광범위하다. IoT 기기는 보유하고 있는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장치가 보안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다. 취약한 인증 및 권한 부여 프로토콜, 안전하지 않은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구조,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연결 및 통신 등 여러 문제가 있다. 게다가, IoT 기기에는 보안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거나 패치 또는 업데이트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의 IoT 기반 공격은 수 십 억 개의 IoT 기기가 무기가 되어 전 국가의 디지털 경제와 수백만 사용자들을 한순간에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기본적인 보안 기능과 관리 역량이 부족
ⓒGetty images Bank [헬로티]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포티넷코리아는 자사의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하여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Fabric-Ready Partner Program)’을 시작한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보안 아키텍처이다. 포티넷의기술 제휴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이 여러 상호보완적인 솔루션과 원활히 통합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은 ‘보안 패브릭’과의 기술적 통합을 인증 받고, 상호운용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하며, 포티넷과 시장 개척(go to market)을 위한 공동 계획을 통해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포티넷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보안 패브릭’의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포티넷코리아는 네트워크 보안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 선두 업체인 ‘엑셀옵스(AccelOps)’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엑셀옵스의 솔루션은 포티SIEM (FortiSIEM)에 통합되어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일부로 편입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포티넷 및 여러 다른 벤더들의 보안 솔루션 전반에 대한 보다 탁월한 가시성을 확보하여, 사물인터넷부터 클라우드까지 한층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분할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보안 상관관계(Security correlation) 및 분석 결과는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에 직접 피드되어 자동화된 위협 방지를 실행한다. 엑셀옵의 차세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차세대 SIEM(Next Gen SIEM: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역량은 포티가드랩의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에 통합되며, 서드파티 위협 피드(feed)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에 통합된다. 기업들은 구독(subscription) 기반 서비스를 통해 분산된 네트워크 전반에 실행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헬로티]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포티넷코리아에서 새로운 범용 무선 AP 제품인 ‘FortiAP-U 시리즈’를 발표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에 통합되어 있는 FortiAP-U 시리즈는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제어 기능과 함께 네트워크 엣지단에 대한 통합된 보안을 제공한다. 즉, 네트워크 분할 기능을 지원해 침입자가 기업의 중요한 내부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전에 IoT 및 엔드포인트 기기를 겨냥한 위협을 사전에 방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PortiAP-U 시리즈는 포티클라우드 컨트롤러리스 클라우드 무선 관리(FortiCloud’s controllerless cloud wireless management) 및 포티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LAN 컨트롤러(FortiGate enterprise firewall LAN controllers)와 통합된 FortiWLC 엔터프라이즈 무선 LAN 컨트롤러(FortiWLC enterprise wireless LAN controllers)를 포함해 모든 포티넷 액세스 관리 플랫폼(Fortinet access management 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