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POWERLINK)란 시간 결정성이 보장되는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중 하나로,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한국파워링크협회가 오토메이션 월드 2015에서 전시한 사례는 아이언오토메이션의 HR 화면과 CPU에서 이더넷 파워링크 기술을 통해 다수의 슬레이브와 연결되어 장비를 제어할 수 있음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협회는, 이와 같은 제어용 기술 외에도 세이프티 전용 프로토콜인 'openSAFETY'도 무료 배포 중이며, 중소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리 :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동영상 : 천병록 PD (hbs@hellot.net)
B&R은 최근 Festo, ASCO, NUmatics, Aventics 등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공압 솔루션을 자동화 시스템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으로 고객은 취급이 매우 용이하고, 시스템 전반에 걸쳐 높은 클럭 정확도와 하드웨어 선택에서 최대의 자유를 보장받는 이점을 갖게 됐다. 밸브 터미널 제품들은 디바이스 디스크립션 파일을 사용하여 B&R의 개발 환경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B&R제품에서 이미 검증되어 사용하는 그래픽 디스플레이, 간단한 컴포넌트 컨피그레이션, 자동 펌웨어 다운로드, 손쉬운 진단툴 등과 같은 기능을 밸브 터미널 제어 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시운전 시간을 단축하고, 시스템의 성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장비 가동 정지율을 최소화시킨다. 파워링크 통신 프로토콜의 특징 중 하나는 고속의 사이클 타임과 클럭 정확도이다. B&R 자동화 시스템에 통합된 공압 솔루션 또한 고속의 응답 속도를 허용한다. 이러한 기계적인 시퀀스는 좀 더 정밀한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