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키슬러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17에서 ComoNeo 시스템과 ComoDataCenter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이들 두 시스템은 사출성형 생산 분야의 사출성형 공정에 대한 제어, 재현 및 문서화 기능을 매우 단순화시켜 사출성형 제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게 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계 교체 시에 기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재가동 지원기능이 추가됐다. 품질 요구가 계속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사출성형 제조 전체 공정에 대한 연속 제어 기능 구현은 필수적인 요건이 되고 있으며, 또한 생산 품질과 비용 절감 효과 개선 면에도 역점을 두어야 한다. 키슬러는 ComoNeo 시스템과 ComoDataCenter 시스템의 후속 버전을 현재 개발 완료했으며, 이 새로운 두 버전은 앞에서 말한 목적 달성을 위한 최상의 토대를 제공하며, 경험이 많은 사용자 뿐 아니라 초보 사용자도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시스템이다. 키슬러는 현재 재가동 지원기능을 ComoNeo 시스템에 통합하여 구현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기존 기계에 사용하던 프로세스를 무리 없이 새로운 기계로 전환
스위치 소켓 제조사에 통합 품질 테스트가 결합된 고도의 자동화 생산은 아주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지난 2008년부터 Feller의 품질 보증 시스템은 키슬러 기술을 탑재하여 생산 초기 단계부터 불량품을 제거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밸류 체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스위스 호르겐에 소재한 스위치 소켓 제조업체 Feller AG가 제품을 공급하는 시장은 매우 역동적이어서 관리와 생산에 대한 요구가 엄격하다. 이 스위스 시장의 전자 설비 선두 업체에는 ‘품질’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온전히 스위스 현장에서만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얼핏 생각하면 Feller가 저임금 국가에서의 제조로 생산원가를 낮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로 인한 위험도 만만치 않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불량 부품을 생산하게 될 위험에 실제로 직면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몇 개월 동안 전체 설비가 마비될 수도 있다. 따라서 Feller는 현지에서 실시간 무결점 생산을 통한 지속 가능한 최적화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공 요소: 무결점 생산 피터 슈터(Peter Suter)는 Feller AG의 자동화 그룹 매니저로 무
[헬로티] 3월 7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17)에서 키슬러는 인더스트리 4.0에 역점을 둔 자체의 새로운 최신 제품류와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ComoNeo 시스템의 후속 버전과 ComoDataCenter 시스템에 부가된 새로운 기능들에 힘입어 품질 데이터에 대한 네트워크화 작업이 훨씬 용이해졌다. RTM sensor Type 4001 제품, 설치 위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압력센서 Type 6185 제품 및 다중 채널 연결기 Type 1722 제품과 같은 새로운 제품들을 통해 생산 공정을 한층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비용 절감도 가능하게 된다.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비젼은 사출성형 부문에서 실효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이미 현실로 증명되어 있다. 인더스트리 4.0 시스템은 생산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계류와 시스템의 일관된 디지털화 및 네트워크화에 역점을 두었다. 키슬러는 이번 KOPLAS 2017 전시회와 관련해 네트워크 생산 기능에 기반을 둔 자체의 최신 기술 개발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전시할 계획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