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차세대 뷰티 테크기업 타키온비앤티(대표 강덕호)가 일본의 ‘니혼 IPFS(이사 권상수)’와 정식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증권거래 지주사 니혼 IPFS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Ticker)’ 서비스의 일본시장 진출 및 신규 비즈니스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양사는 ‘경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투자의향서 및 양해각서 체결식’을 성료한 바 있다. 지난 7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MOU 및 LOI 체결식에서 양사는 일본 내 티커 서비스 운영, 영업, 마케팅 전반 업무를 비롯한 투자 유치 및 자금 조달을 협약했다. 니혼 IPFS사의 권상수 이사는 “이번 협약은 가상현실이 주가 될 가까운 미래에 대비하는 일환”이라며 “티커의 기술력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강덕호 타키온비앤티 대표는 “일본의 뷰티시장 규모는 24조에 달한다”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해 2024년에는 티커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습으로 상호 성공적인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
[헬로티] 디지털 혁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기도의 뷰티,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1 경기 뷰티·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이하 포럼)'이 27일(수)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성균관대학교 LINC+, 바이오코스메틱학과, 바이오코스메틱 유니크, 생체분자제어연구소가 주관하며, 방역관리 메뉴얼에 따른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대한화장품산업진흥원 신혜영 연구원의 '2020년 K-Beauty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울시립대학교 남기범 교수의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의 구축과 혁신 방향', 성신여자대학교 김주덕 교수의 '한국 화장품 산업과 기존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승관 수석전문위원의 '한국 화장품 산업 선도견인체로서의 경기 화장품 산업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주제발표자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화장품산업위원회, 김희수 원장, 경기도 및 성남시 관계자 등 화장품 산업 분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