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정보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DesignShield 개발 툴을 출시해 FPGA 제품군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마이크로칩의 FPGA 사업부 부사장인 브루스 와이어는 “마이크로칩은 보안 분야 선두업체로서 복제, 지적재산권(IP) 침해, 리버스 엔지니어링 및 악성 트로이 목마 코드 삽입의 위험을 줄이는 최신 대응책이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며 "DesignShield 툴은 비트스트림 보호 매커니즘의 상태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구축된 시스템이 계획대로 동작하고, 위조범으로부터의 안전은 물론 개발자의 디자인 투자와 브랜드 평판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어 계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DesignShield 툴은 현장에 구축된 시스템에서 FPGA 비트스트림을 가로채려는 사이버 범죄자로부터 항공우주, 방위산업 및 기타 고신뢰성 시스템 개발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됐다. DesignShield 툴은 로직 및 라우팅 기반 암호화 기술의 조합을 통해 논리적 등가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CPI를 포함하는 비트스트림이 리버스 엔지니어링 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로써 시스템 손상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디
[헬로티] 개선된 특허·실용·상표·디자인 일괄심사제도 8일부터 시행 ▲개선된 지적재산권 일괄심사제도 (출처 : 특허청) 특허청은 기업이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한꺼번에 획득할 수 있도록 신청요건을 개선한 일괄심사제도를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딜 정책 추진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분야가 주목받으면서 까다로운 지재권 획득 과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관련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일괄심사제도는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의 지재권을 한꺼번에 심사해 주는 제도로서 기업들이 사업 진행시기에 맞추어 지재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그러나 기존의 일괄심사제도는 신청요건이 ‘하나의 제품’ 관련으로 제한되어 있어 부품이나 장비 등 눈에 보이는 형태에 대해서만 지재권이 인정됐고, 스마트폰 앱과 같이 형태가 드러나지 않는 서비스는 심사가 어려웠다. 특허청은 이번에 개선된 제도에서 ‘하나의 제품’과 관련된 일괄심사 신청요건을 ‘서비스를 포함하는 하나의 제품군 등’으로 확대했다. 당국은 "이로써 디지털융복합기술(
[헬로티] 11월 4일부터 한달간 지역의 지식재산 비전을 공유하고 중앙·지방 간 현장 소통을 통한 지식재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식재산 포럼'이 열린다. 특허청은 4일 제주 지식재산포럼을 시작으로 11일 경북 포항(포스코 국제관), 17일 전남 여수(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울산(롯데호텔), 24일 인천(송도 컨벤시아), 29일 세종(정부세종컨벤션센터) 총 6개 지역에서 다양한 지식재산 행사와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첫 주자인 제주 지역 포럼은 발명축제인 "제주 지식재산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며 지역 발명진흥과 지식재산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된다. 포럼 전 시상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대은의 송기택 대표 ▲주식회사 보타리에너지의 김홍삼 대표 ▲주식회사 삼다의 유행수 대표에게 제주 지역 지식재산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2016년 제10회 제주특별자치도민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제주 IP 페스티벌에서는 제주 지역의 IP 우수기술 및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물 전시, 발명 경진대회 수상작품 전시 및 발명·특성화고 작품전시, 3D 프린터 시연
ⓒGetty images Bank [헬로티]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미래부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글로벌 ICT 지적재산권(IP) 이슈 세미나'와 'ICT제품 환경규제 대응전략 세미나'를 26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매년 국내 ICT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지적재산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중국 등 현지에서 활동하는 IP전문 변호사를 초청해 미국시장 진출시 필요한 사항 및 지재권 분쟁사례를 통한 대응전략, 중국의 통신산업분야 동향 및 진출시 준비사항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ICT제품 환경규제대응전략 세미나'에서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KOTITI) 연구원 등 관련전문가를 초청해 EU의 'RoHS'(유해물질규제) 개정 동향 등 최근 해외 환경규제 동향 등을 공유했다. 미래부 정완용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특허전략과 환경규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ICT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