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지란지교소프트와 MOU를 맺고 정보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정보 보안 서비스 업체 지란지교소프트는 정보유출방지(DLP : Data Loss Prevention) 및 개인정보 보호, 업무용 메신저, 웹 기반 나모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유통해왔다. ▲신도리코와 지란지교소프트 MOU 체결 현장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회사 PC 및 복합기를 통한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데 특화된 ‘DLP 및 복합기 통합관리 솔루션 시큐펜스(SecuFence) 솔루션’을 기업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시큐펜스는 출력 제어 및 워터마크 등을 통한 출력물 보안 및 이동식 저장 매체, 인터넷 파일 첨부, 웹사이트와 소프트웨어 접속과 실행 제어,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가 담긴 민감 정보의 암호화 및 반출 제어 등 정보 및 문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주요 파일의 백업과 복구, 국가정보원 권고 17개 항목의 PC 취약점 점검, 하드웨어 이력 및 현황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등 다양한 부가
[첨단 헬로티]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엣지, 파이어폭스와 크롬 중 피싱 공격을 가장 강력하게 방어할 수 있는 브라우저는? 글로벌 보안 기업 사이렌이 진행한 브라우저 피싱 방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구글의 크롬이 피싱 사이트를 탐지하는 데 가장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사이렌 아태지역 총판인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이 사이렌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이번 테스트는 사이렌의 웹 시큐리티 솔루션이 제공하는 피싱 사이트 탐지 기능를 돌렸을때 각 브라우저 경고창이 뜨는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한 것이다. 브라우저 자체에서 피싱 공격을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라는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테스트 결과 크롬은 평균 6시간 23분 안에 73.9%의 피싱 사이트를 탐지하여 가장 우수하게 피싱 공격을 탐지했다. 파이어폭스가 1 시간 52분 동안 52.2%의 피싱 사이트를 확인했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IE와 엣지는 각각 21.7%의 탐지율과 15시간 29분의 탐지 시간을 나타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의심스러운 페이지를 발견했을 시 팝업으로 경고를 주는 스마트 스크린 필터(SmartScreen Filter)를 통해 브라우저로
지란지교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기업, 학교, 가정에서 유통되는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개인 정보보호 솔루션 공공기관 레퍼런스 1위 제품인 PCFILTER를 비롯해 업무용 메신저 브랜드 1위 제품 '쿨메신저', 60만 가입자를 보유한 자녀 PC, 스마트폰 사용 관리 솔루션 '엑스키퍼', 국내 클라우드형 DLP 시장 점유율 1위 '오피스키퍼' 등 뛰어난 제품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FlyingFile는 무선으로 PC와 모바일 단말기를 연결하거나 모바일 단말기끼리 WiFi-Direct로 직접 연결하여 쉽고 빠른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FlyingFile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 단말기에 저장된 파일을 탐색기 방식 또는 카테고리(사진, 음악, 영상, 문서) 방식으로 편리하게 파일을 보내거나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서버에 파일을 저장하지 않으며 대용량 멀티 파일도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동시에 저장하려는 기기에 직접 저장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기끼리 연결 시 인터넷과 무관한 WiFi-Direct 방식으로 직접 연결하여 데이터(3G/LTE) 소모 없이
FlyingFile은 무선으로 PC와 모바일 단말기를 연결하거나, 모바일 단말기끼리 WiFi-Direct로 직접 연결하는 등 쉽고 빠른 파일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FlyingFile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PC와 모바일 단말기에 저장된 파일을 탐색기 방식 또는 카테고리 방식으로 편리하게 보내거나 가져올 수 있다. 특히 대용량 멀티 파일 전송 시에는 효율적 전송으로 빠른 전송 성능을 발휘한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