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R&D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4월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도 중소기업 지위를 인정받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정부 R&D 지원사업을 활용한 새로운 공동사업 모델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정부 연구비 집행 지침 △기술개발제품 특허전략 수립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방법에 대한 안내와 1:1 전문가 상담부스를 별도로 설치하여 개별적인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정부 R&D 사업 참여를 위해 요구되는 세부 자격사항, 사업주체 구성방식, 연구비 활용범위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공통적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현실적 특성을 고려하여 일반 기업이나 대학ㆍ연구소 대상의 R&D 지원사업과는 차별화된 사업신설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R&D 공동사업은 업계 공통기술 개발에 필요한 개별 투자부담을 해소하고, 결과물 공유를 통해 업계 전반의 성과 제고와 역량
[헬로티] 작년 충북을 기점으로 광역 15개, 기초 1개 중기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 최근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로 ‘네트워크 경제’가 강조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업의 중심축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하 중기조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이에 발맞춰 지자체에서는 조례제정, 활성화계획 수립 등을 통해 중기협동조합의 육성을 위한 지원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조례제정의 시작점은 충북이었다. 작년 8월, 충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중기협동조합을 위한 지자체의 조례제정은 1961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정 이후 58년만의 일이다. 이후 이를 기점으로 광주, 대구, 서울, 강원 등 현재까지 전국 15개 광역지자체에 조례가 확정됐다. 작년 광역지자체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전통시장·상점가 등 중기협동조합이 밀집된 기초지자체의 조례가 제정되고 있다. 지난 8일(금),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가 만들어졌다. 여수시 조례를 대표발의한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은 “중기협동조합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조직화하여 개별
[첨단 헬로티]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23일(목)과 24일(금) 양일간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2020 KBIZ 신임이사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 : 중기중앙회)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당선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의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해 협동조합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신임이사장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우리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업계 대표로서 신임 협동조합 이사장의 역할을 강조하고, 경영애로와 개선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신임이사장들의 소통 리더십 함양을 위한 특강으로 인플로우 최인호 대표의 ‘나를 바로 세워야 소통이 된다’는 강의가 있었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제도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대책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례없이 어려운 시점에 있으나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며, “협동조합이 업계 대표로서 경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