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온세미컨덕터가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공개된 오토엑스(AutoX)의 5세대 자율주행 플랫폼에 자사의 이미지 센싱 및 라이다(LiDAR) 기술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지안시옹 샤오(Jianxiong Xiao) 오토엑스 CEO는 “우리는 자율주행 레벨4 로보택시를 시장에 출시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온세미컨덕터는 이러한 센싱에 대한 요구사항을 실현시키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며 “AR0820AT 8 MP 이미지 센서는 다른 센서와 달리 고해상도 카메라 융합이 가능해 보도나 교차로에서 물체를 포착하기 위해 넓은 시야가 요구되는 고밀도 도심지역 상황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분한 반응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체 혹은 표지판을 더 먼 곳에서 인식해야 하는 경우, 실제 감지 거리를 300미터 이상으로 확장해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오토엑스 로보택시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카메라 센서와 라이다 검출기를 탑재했다. 온세미컨덕터는 고해상도 AR0820AT 8 MP 이미지 센서 28개와 라이다 센서용 SiPM 어레이 4개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풀 서라운드 뷰를 지원한다. 로스 자투(Ros
[헬로티] 2027년까지 총 1.1조 투입,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기반 완성 목표 ▲자율주행차의 구조.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24일 한국자동차회관에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단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산업부, 과기부, 국토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올해부터 본격 착수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보다 유기적인 추진과 연구성과의 사업화 강화 등을 위해 신설한 공익법인으로, 민간에서 오랜 기간 자율주행 신기술 개발을 담당한 사업단장을 포함 총 17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그간 부처별로 분절적으로 추진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사업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은 물론 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