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GS리테일이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배송 속도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김포시에 첨단 기술을 집약한 자동화 물류센터 ‘프라임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프라임센터는 GS리테일의 3번째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서부 권역을 총괄하는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GS프레시몰과 달리살다 등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프라임센터는 총면적 1만6528㎡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로 구축됐다. 기존 물류센터의 운영 품목 수(SKU) 대비 120% 늘어난 2만여 품목을 당일 배송 서비스로 운영한다. 신선식품부터 밀키트,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생필품에 이르는 거의 모든 상품이 당일 배송 서비스 범위로 들어온 셈이다. 단일 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당일 배송 1일 주문 처리량은 1만5000건 규모로 최대 200% 확대된다. 핵심 자동화 설비는 △상품을 알아서 입고·보관·출고하는 ‘재고 보관 자동창고’ △상품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작업자를 알아서 찾아오는 ‘GTP 시스템(Goods to Person)’ △출고 상품을 차
[첨단 헬로티] “21년 업력의 정밀 판금 및 제관 기술 노하우를 메카 브랜드 제품에 모두 구현했다.” 메카인더스트리 해외영업팀 한아름 팀장은 정밀 판금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가공 노하우, 그리고 엔지니어의 열정으로 외주 가공 없이 자체 설비로 제조하고 있으며, 지금은 국내 기업과의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만이 아니라 일본, 독일,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에 상품을 수출함으로써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한다. 최근엔 최첨단 자동적재창고 시스템인 ‘수퍼 온(SUPER ON)’을 소개하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아름 팀장을 만나 앞으로 계획을 들었다. ▲ 메카인더스트리 한아름 팀장 Q. 메카인더스트리의 주력 사업은. A. 정밀판금 및 제관기술을 바탕으로 자동 창고, 리프트 캐리어, 용접 핸들링기(웰딩캐리어), 고정식 및 텔레스코픽 타워(크랭크업 타워), 유틸리티 & 캠핑 트레일러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보다는 일본,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의 해외에 수출을 주력하고 있으며 독일, 인도, 싱가포르와는 대리점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