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아이티동스쿨에서 3D프린터 전문 소프트웨어 강좌를 듣고, 3D프린터기도 제공받을 수 있는 신규 과정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강좌는 ‘그래픽 프리패스+신도리코 3D프린터기’로, 3D프린터 전문 프로그램인 123D, Meshmixer를 비롯하여 3D 설계가 가능한 SolidWorks, PRO-E, Auto CAD, Rhino, 3ds-Max, SketchUp 소프트웨어 등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인터넷 강의 과정이다. 패지키 상품인 신도리코의 3D프린터 ‘3DWOX DP200' 제품은 출력 조형물 크기가 200×200×200㎜까지 나올 수 있고 적층 두께를 0.07㎜로 얇게 할 수 있어 정밀한 출력이 가능하다. 5인치 대화면 컬러 터치 LCD를 장착해 출력 상황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PC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출력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프린터 베드의 수평 상태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자동 레벨링 기능, 필라멘트 자동 공급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아이티동스쿨의 김정진 부대표는 "신도리코는 2D프린터 시장을 선도해온 오랜 경험이 있는 프린터 전문 회사다"며 "앞
LG전자가 인터넷 강의, 독서 등 멀티미디어 교육에 최적화된 ‘G Pad Ⅲ 8.0’을 출시했다. LG전자는 ‘G Pad Ⅲ 8.0’에 8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 텍스트를 읽거나 영상을 볼 때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16:10 화면비율을 적용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풀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리더모드’를 탑재했다. 리더모드는 웹서핑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눈이 편하도록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기능이다. ‘G Pad Ⅲ 8.0’은 청색광 차단율에 따라 흑백/낮음/보통/높음 등 총 4단계로 리더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품 측면에 위치한 ‘Q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리더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G Pad Ⅲ 8.0’에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리디북스’를 기본 탑재했다. ‘G Pad Ⅲ 8.0’ 구매고객에게 세계문학 콜렉션 40권을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