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는 조시큐리티(JoeSecurity)가 악성코드 정밀 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JoeSandbox)’의 최신 버전 V40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샌드박스 클라우드 프로 및 베이직, OEM 서버는 코드 네임 ‘토르말린(Tourmaline)’으로 출시된 이번 릴리즈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완료됐다. 기존 사용자는 이메일을 통해 제공된 업데이트 가이드를 통해 온프레미스로 즉시 설치할 수 있으며 고객 포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 릴리즈에는 186개의 야라(Yara) 및 행위 시그니처(Behavior signatures)가 추가돼 업스타일, 라트로덱투스, 튜토리얼RAT, 클립월렛, 클린업로드, 애시드포어, 밋허브, X딜러 등과 같은 다양한 최신 멀웨어를 정확하게 탐지한다. 또한 피카봇, G클리너, 나이팅게일 스틸러 등 8개의 멀웨어 구성 추출기가 추가됐다. 멀웨어 샘플에는 윈도우 API를 호출하는 옵션도 있지만, 시스템 호출을 통해 커널의 기능을 직접 호출하는 더 어려운 경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후자의 경우 멀웨어가 AV 및 EDR을 우회하는 데 사용된다. 조샌드박스는 토르말린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방어 회피에 대한 탐지 기능을 추가했다. 일반적
[헬로티] 인섹시큐리가 인퀘스트의 네트워크 위협 모니터링 솔루션 ‘인퀘스트 플랫폼(InQuest Platform)’를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섹시큐리티_인퀘스트 인퀘스트 플랫폼(InQuest Platform)은 네트워크 구간에 전송되는 컨텐츠, 파일, 패킷, 세션 정보를 분석하여 위협을 탐지하고 조직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 단순 탐지 기능의 제품들과 달리 특허 기술인 심층 파일 검사(DFI, Deep File Inspection) 엔진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네트워크 구간의 파일을 자동으로 수집, 분석하고, 위협을 사전에 식별한다. 특히, 인퀘스트의 레트로 분석기능은 현재 시점에 식별된 취약점을 과거 저장해둔 데이터에 적용해 과거에 침해당해 잠재적인 위협으로 존재하는 다른 보안솔루션에서 탐지되지 않는 위협도 식별이 가능하다. 인퀘스트의 기능으로는 ▲위협 방지 ▲침해 탐지 ▲위협 사냥 ▲데이터 유출 식별 ▲위협 정보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등이 있다. ▲인퀘스트 위협분석 대시보드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인퀘스트의 DFI 분석 엔진은 기존 경계 보안 솔루션들의 미흡한 분석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하며
[헬로티] 인섹시큐리티가 실시간 악성코드 검증 통합 시스템 ‘마에스트로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터 –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CTIP: Cyber Threat Intelligence Platform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섹시큐리티 CTIP 마에스트로 네트웍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한 이번 플랫폼은 기존에 운영 중인 보안 솔루션과 연동된다. 윈도우, 리눅스, 맥,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시스템과 모바일 포렌식 덤프파일 내에 존재하는 파일을 추출해 악성코드 탐지, 실시간으로 상세 동시 분석이 가능하다. 인섹시큐리티에 따르면 이번 CTIP은 단일파일은 물론, 폴더 안에 있는 다중파일, URL 링크파일, 포렌식 이미지 덤프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악성코드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악성코드 DB 관리로 분석 이력 관리와 신속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CTIP은 리눅스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하는 리눅스 포렌식, 모바일 앱 검증과 모바일 악성 앱 탐지와 분석하는 안드로이드 포렌식, 안드로이드 앱과 iOS 포렌식, 맥 OS 시스템 내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하는 MAC 포렌식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
[첨단 헬로티] 인섹시큐리티가 오는 2월 21일(수)에 서울 독산동에 위치한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테스트, 모의해킹,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래피드7의 공인 파트너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 소개와 모의 해킹 및 침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 방법과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래피드7 제품군은 조직 내 IT 인프라 전체에 대한 자산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취약점 현황에 대해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들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실제 모의 해킹 전문가들이 해킹 공격들을 래피드7 제품군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뮬레이션하여 기업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높여준다.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에서는 n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인 ‘넥스포스(Nexpos
[첨단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차세대 보안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국내 공인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악성코드 검증 자동화 솔루션인 ‘마에스트로(Maestro Security Orchestrator)’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인 ‘차세대 방화벽’을 함께 공급하여 국내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위협을 선제방어(Prevention)하는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인 ‘차세대 방화벽’에 인섹시큐리티의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파일들에 대한 안전성을 실시간 진단할 수 있는 악성코드 검증 자동화 시스템 ‘마에스트로(Maestro Security Orchestrator)’를 접목시켰다. 이로써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파일들에 대한 보다 강력한 악성코드 자동 검증 및 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공공 및 대기업 등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인섹시큐리티의 ‘마에스트로 시큐리티 오케스트라’는 옵스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에서 멀웨어 분석 솔루션 기업인 조시큐리티(JoeSecurity)의 iOS 멀웨어 자동 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 I(Joe Sandbox I)’를 국내 공급한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조샌드박스는 윈도우, OS X, 안드로이드 및 iOS 등 주요 데스크톱과 모바일 플랫폼의 멀웨어에 대한 심층 포렌식을 지원한다. 맥 iOS 디바이스를 타깃으로 하는 멀웨어가 급증하며 보안의 복잡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개인 연락처 및 이메일 등의 민감 정보의 유출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조시큐리티는 이에 iOS 앱에 대한 심층적이고 신속한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조샌드박스 I’는 애플리케이션을 번들 IPA 형태의 파일을 제출하거나 번들 ID로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파일을 제출하고 나면 애플리케이션이 베어메탈 디바이스에 직접 설치되며, 번들 ID의 경우 ‘조샌드박스 I’에서 자동으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디바이스에 설치를 실행한다. 설치가 종료되면 2단계의 분석이 시작된다. 먼저 마하-O(Mach-O)가 정적인 분석을, 그리고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및 정보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의 김종광 대표가 제71회 경찰의날을 맞이하여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포렌식, 사이버테러 수사, 지능형 수사분석기법 관련 교육 지원, 기술 자문 등 각종 사이버 범죄 해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 김 대표는 오랜 기간 사이버 범죄 수사를 위한 기법들을 연구 개발해 오고 있으며 법 집행기관, 대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품 공급 및 멘토링, 컨설팅, 교육, 자문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2005년에 인섹시큐리티를 설립한 김 대표는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 정보보안, 디지털포렌식 실무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다양한 보안 및 포렌식 제품들을 국내 공급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인섹시큐리티는 해킹, 보안 및 디지털포렌식 교육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교육센터, 다양한 커리큘럼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인섹시큐리티가 공급하고 있는 보안 및 포렌식 제품들은 대기업, 공공 및 군 특수기관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되어 국내에서 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제71회 경찰의 날을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업체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이미지 및 동영상 컨텐츠 분석 솔루션 기업인 그리프아이와 이미지 및 동영상 분석에 특화된 디지털 범죄 분석을 위한 디지털포렌식 솔루션인 ‘애널라이즈 DI(Griffeye Analyze DI)’ 분석도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인섹시큐리티는 동영상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리프아이 DI 공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됐으며,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그리프아이 국내 1호 공인 강사로서, 그리프아이의 동영상 범죄 분석 전문가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애널라이즈(Analyze DI) 자격증 과정은 다양한 사건 및 사고와 관련한 PhotoDNA, 비주얼 매칭(Visual Matching), 연관분석, 지리정보, 얼굴인식, 동영상 모션센서 등 디지털 이미지 및 동영상 분석에 특화된 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스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리프아이는 디지털 미디어 분석 및 정보 제공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지, 동영상 분석에 특화된 디지털포렌식 조사 도구 그리프아이 애널라이즈(Griffeye Analyze)는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인 카본블랙의 실시간 악성코드 탐지 및 침해 사고 대응 솔루션인 ‘카본블랙 엔터프라이즈(CarbonBlack Enterprise) 제품군’으로 국내 금융권과 제조, 공공 기관, 포털 및 게임 등 산업 전분야 공략 강화에 나선다. 인섹시큐리티가 카본블랙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한 이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살펴 보자면, 주요 금융권 및 제조 기업, 공공 기관, 의료 기관, 포털 및 게임 회사 등 산업 전분야에서 50여 주요 고객을 확보하면서 매 분기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이러한 카본블랙의 매출 성장은 화이트리스트(WhiteList)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악성코드 지 솔루션인 카본블랙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의 성능을 국내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것은 물론, 유통 채널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책 운영, 채널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가능했다. 카본블랙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산업별 세미나 및 C 레벨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보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인 카본블랙의 실시간 악성코드 탐지 및 침해 사고 대응 솔루션인 ‘카본블랙 엔터프라이즈(CarbonBlack Enterprise) 제품군’으로 국내 금융권과 제조, 공공 기관, 포털 및 게임 등 전 산업 분야 공략 강화에 나선다. 인섹시큐리티가 카본블랙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한 이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살펴 보면, 주요 금융권 및 제조 기업, 공공 기관, 의료 기관, 포털 및 게임 회사 등 산업 전 분야에서 50여 주요 고객을 확보하며 매 분기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이러한 카본블랙의 매출 성장은 화이트리스트(WhiteList)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악성코드탐지 솔루션인 카본블랙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의 성능을 국내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것은 물론, 유통 채널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운영하고, 채널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 등으로 새로운 고객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가능했다. 카본블랙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주요 산업별 세미나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으
디지털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디지털 포렌식 관련 정보 및 교육 커뮤니티 사이트인 ‘포렌식토탈’을 오픈한다. 포렌식토탈은 컴퓨터, 모바일, 인터넷, 이메일, 암호파일, 동영상, 연관관계 등의 증거분석과 데이터복구를 위한 온라인 정보 사이트이다. 사용자들은 디지털 포렌식 관련 제품 자료, 활용 팁, 구축 사례, 매뉴얼, 통합 자료실, 이벤트 등 관련된 모든 정보와 자료를 커뮤니티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인섹시큐리티 교육장에서 매월 1회로 진행되고 있는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 사이트와 병행 실시함으로써, 교육 기회를 넓혀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매월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일정 공지 확인 및 신청도 커뮤니티를 통해 가능하다. 인섹시큐리티코리아는 이와 함께, 다양한 세미나, 그룹스터디 등의 오프라인 활동과 개발자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회원 대상의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송 등의 다양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개발과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섹시큐리티코리아 김종광 대표는 "이번 디지털 포렌식 교육 사이트 구축을 통하여 업계 전문가들이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동영상 컨텐츠 분석 솔루션 기업인 바이덴피어의 ‘영상물 진위 탐지 솔루션(VUI: Videntifier User Interface)’과 자사의 동영상 데이터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시킨 불법 동영상 탐지 시스템 ‘iVDS’를 출시했다. iVDS는 음란물이나 저작권 관련 동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탐지하는 솔루션이다. iVDS를 활용하면 각 영상마다 사람의 지문과 같이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핑거프린트를 추출한다. 이를 이용하여 영상의 좌우반전, 축소, 편집 등 변형된 동영상들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중앙 데이터베이스 센터에 저장된 원본 동영상과 비교 분석하여 패턴을 식별함으로써 동영상의 불법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iVDS는 관리자가 스마트 기기로도 동영상 분석 및 관리가 가능하며, 불법 동영상을 올린 업로더 IP 경로를 추적하여, IP 이력 관리 및 연관 분석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바이덴피어의 VUI는 동영상·이미지에 대한 특장점 추출 기법을 이용한다. VUI는 현재 인터폴 아동 음란물 데이터베이스(ICSE), 미
[헬로티] 디지털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디지털 포렌식 관련 정보 및 교육 커뮤니티 사이트인 ‘포렌식토탈’을 오픈한다. 포렌식토탈은 컴퓨터, 모바일, 인터넷, 이메일, 암호파일, 동영상, 연관관계 등의 증거분석과 데이터복구를 위한 온라인 정보 사이트이다. 사용자들은 디지털 포렌식 관련 제품 자료, 활용 팁, 구축 사례, 매뉴얼, 통합 자료실, 이벤트 등 관련된 모든 정보와 자료를 커뮤니티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인섹시큐리티 교육장에서 매월 1회로 진행되고 있는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 사이트와 병행 실시함으로써, 교육 기회를 넓혀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매월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일정 공지 확인 및 신청도 커뮤니티를 통해 가능하다. 인섹시큐리티코리아는 이와 함께, 다양한 세미나, 그룹스터디 등의 오프라인 활동과 개발자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회원 대상의 정기적인 뉴스레터 발송 등의 다양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개발과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섹시큐리티코리아 김종광 대표는 "이번 디지털 포렌식 교육 사이트 구축을 통하여 업계
[헬로티] 디지털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가 도메인 정보 기반 정보 분석 솔루션을 국내 전격 공급키로 했다. 인섹시큐리티가 공급하는 제품은 DNS 기반 사이버 위협 정보 제공 기업인 도메인툴스의 2개 솔루션이다. 위협 정보 분석 솔루션인 ‘아이리스 조사 플랫폼(Iris Investigation Platform)’과 도메인 데이터베이스를 API를 통해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API 인테그레이션(API Integration)’ 서비스 등이다. ⓒGetty images Bank 도메인툴스의 아이리스 조사 플랫폼은 전세계 최대 규모인 170억개에 달하는 도메인 정보를 제공하여,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도메인 정보 기반의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 분석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잠재적인 사이버 범죄 관련 사이트,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 C&C 서버 관련 사이트, 악의적인 도메인과 IP 주소를 식별하여 사이버 범죄 수사관, 포렌식 수사관, 보안 분석가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분석 결과는 도메인, 등록자, IP 주소, 이메일 등의 데이터 관계를 관리자
디지털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오는 4월 19일(화)에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 옵스왓와 함께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랜섬웨어와 APT 공격, 최신 악성코드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보안 컨퍼런스인 ‘옵스왓(OPSWAT) 2016’을 개최한다. ‘옵스왓(OPSWAT) 2016’는 오는 4월 19일(화)에 여의도 IFC 콘래드 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베니 크자니(Benny Czarny) 옵스왓 CEO와 고태일 옵스왓 Director가 방한하여 글로벌 보안 시장 현황을 비롯하여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방안 등을 소개한다. 옵스왓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는 40개 이상의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모두 탑재해 동시에 스캔/검사/진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PT 공격 및 알려진/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업무 환경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옵스왓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 솔루션은 ▲안티바이러스 백신 엔진 ▲이메일 보안 ▲웹 보안 ▲온라인 바이러스 검사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 ▲ICS 및 스카다망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