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율행동체의 복합작업 성공률 향상을 위한 자율행동체 엣지 AI SW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율행동체란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작업수행 물체를 말한다. 기존의 자율행동체는 서빙, 물류 배송과 같이 일련의 지시 사항을 처리하는 단순 작업에는 어려움이 없으나, 여러 지시 사항을 통합 처리하는 복합 작업에는 상당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자율행동체가 단순 작업에서 나아가 사람 수준의 지능을 기반으로 비정형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동작하고 사람과 협력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기 위해 관련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8년간 총사업비 약 1400억 원에 달하는 30여 건의 다양한 정부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50억 규모의 AI PaaS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하는 등 정부의 ICT 핵심기술 개발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수행력과 기술 개발력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과제도 함께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해당 과제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이노그리드는 빠르고 신뢰성 높은 AI영상판독서비스를 위해 딥노이드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0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기존 의료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선진국에서는 첨단 ICT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특히 인구고령화와 의료비 지출 등 사회적 문제도 증가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및 디지털병원 상용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의 이번 사업제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위든 코로나를 위해 첨단 ICT기술을 병원 의료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술을 돕고 더 나아가 AI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기 위함이다. 이노그리드가 보유한 풀스택 클라우드솔루션과 최신 클라우드 인프라기술 ▲멀티클라우드서비스, ▲쿠버네티스기반의 PaaS서비스, 가상실습실, 의료 전용 서버 및 딥러닝 GPU서버등과 딥노이드의 최신 AI헬스케어솔루션 ▲노코딩 의료 AI 연구·개발 툴 ▲의료 AI 마켓플레이스 등을 결합해 최적의 인프라환경에서 개발, 배포, 거래, 임상 활용등을 위해 의료클라우드사업 ‘SAiCL’을 함께 만들어간다. 이노그리드는 딥노이드와 함께 의료시장 확장 및 양사의 장점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네트워크와 인프라
[헬로티]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와 공공 및 기업의 풍부한 DT 구축 경험 지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감염 확산을 막을 최선의 방법으로 손꼽힌다.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과 기업의 재택근무, 배달주문 등 경제활동과 일상은 비대면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출처 : 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는 올해 원격 디지털 협업 플랫폼,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교통이용약자 서비스 등 상반기 비대면 사업 분야에 69억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10여년간 지속 운영하며 고도화했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해 다수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진행해왔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국내외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MSP 제휴를 맺고 퍼블릭과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전환 및 이관 수행경험 등의 폭넓은 분야별 컨설팅을 진행해 대내∙외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비대면 원격 협업을 위해 개별 SW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사용하도록 표준화한 SW 통합 플랫폼 개발과 생태계 조성 등 통합 SW
[헬로티] 이노그리드는 고정밀 위치정보기술과 개발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AKT공간정보와 클라우드기반CGIP(Cloud GNSS IoT Platform) 및 공동사업을 위해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 이노그리드 최근 국토교통부는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외산 위주의 GIS 엔진을 국산 GIS엔진으로 대체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 때문에 국토지리정보원에서도 cm급 위성측위시스템(GNSS_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이하 GNSS) 보정정보제공등 GIS시장 확대에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노그리드와 AKT공간정보의 사업제휴 체결도 GIS와 GNSS 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이노그리드의 퍼블릭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엣지클라우드 기반에 AKT공간정보의 GNSS 고정밀 보정정보서비스와 고정밀측위(RTK, Real Time Kinematic)위치 정보를 결합해 SaaS 서비스로 제공한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국내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기술로 다양한 위성항법 수신장치,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가 지난해 클라우드 매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020년 ‘이노그리드비전2025플러스’ 실현을 위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020년 공개채용은 이노그리드 본사와 부설연구소, 자회사 등으로 채용 분야를 대폭 확대시켜 토종 클라우드와 빅데이터·AI에 관심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영입을 위해 등용문을 활짝 열었다. ▲ 이노그리드가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 : 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는 10년 넘게 국산 클라우드 집중투자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 및 서비스에 앞장서 왔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MSP사업을 위해 국내외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들과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산서버 전문기업들과 하드웨어는 물론 데이터 기반 SaaS, PaaS등 협력체계를 마련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서비스 개발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에코시스템을 확장 시켜왔다. 이노그리드 클라우드기술은 외산 솔루션들과 달리 클라우드서비스에
[첨단 헬로티] 외산일색, 클라우드시장에 토종 클라우드솔루션의 지속적인 성능향상 및 고도화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GS인증 1등급’은 물론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조달청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되었고 국내 최초 국정원 CC인증까지 모든 인증체계를 착실히 준비해 클라우드사업 다각화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는 올 상반기에 국내 최초 국산서버가상화부문 ‘CC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성능과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 인증 연구소로부터 ‘클라우드잇 V5’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잇 V5’는 기업 및 기관에서 IT비용절감과 비즈니스 유연성, 신속성을 목적으로 기존 IT자원을 통합한 셀프서비스 기반의 최신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특히 올해는 ‘CC인증’ 획득 이후 GS인증까지 다시 한번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의미가 크다. 클라우드잇 V5는 보안성을
[첨단 헬로티] 이그노리드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하 펜타시큐리티)와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테러 등을 인식해 클라우드 웹방화벽 WAPPLES ON CLOUDIT 개발 및 공동 사업 계약을 완료했다. 두 업체는 앞으로 정보보안의 경계를 허문 IoT 분야에도 GPU 클라우드(GPU Infinit Cloud Service, GICS)를 통한 지능형 보안서비스를 협력하게 된다. 이번 공동사업은 단순 사업제휴를 넘어 지난 2015년부터 양사의 R&D 센터가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에 인식을 함께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양사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만큼 이노그리드의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잇'에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가상머신(VM) 생성부터 웹보안이 함께 제공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 클라우드 보안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투자 여력이 적은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와플 온 클라우드잇'은 지속적으로 최신 보안 기능을 실시간으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자사의 퍼블릭클라우드서비스 ‘클라우드잇’(Cloudit)에 최신 GPU기술을 적용한 ‘GICS’(GPU Infinit Cloud Service, 이하 긱스)서비스 1차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늘고 있는 딥러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GPU기반 기술을 준비해왔고 최근 국산클라우드쇼‘IC3 2017’컨퍼런스를 통해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노그리드에 따르면 ‘긱스’ GPU클라우드는 별도 에뮬레이션 과정 없이 물리 장치인GPU장치에 직접 하이퍼바이저를 통과해 가상머신에 연결되어 별도 I/O 성능저하 이슈 없이GPU파워를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긱스’(GICS)는 강력한 GPU성능이 필요할 때 고가 GPU장비 구입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다중(병렬) GPU VM(가상머신)의 효율적인 자원사용을 위해 컨테이너 지원과 실시간 GPU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오픈한 1차 서비스에선 엔비디아(NVIDIA)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업체 이노그리드가 오는 6월 12일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를 열고 최신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5.0’을 공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라우드잇5.0은 GPU 클라우드 ‘GICS’(GPU Infinite Cloud Service),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지원하는 ‘DCS’(DevOps Cloud Service),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 연동서비스, AI기반 빅데이터분석서비스 ‘BACS’(Bigdata Analysis Cloud Service), 클라우드 장애 시각화서비스 ‘VICS’(Visualization IaaS Cloud Service), G클라우드포털, 오픈스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의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 발표, 국산 클라우드 기술의 진화, 그리고 소프트웨어(SaaS), 인프라(IaaS), 플랫폼(PaaS), 국산 서버인 어플라이언스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내 클라우드 비즈니스모델도 선보인다. KCC정보통신, 한화테크윈, KAIST는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가 최근 50억원(KB인베스트먼트 25억, 네오플럭스 25억)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개발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노그리드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 참여한 KB인베스트먼트 조영호 팀장은 “장기간에 걸친 클라우드 분야의 R&D기술력과 사업전략의 타당성을 주목했다”며 “이노그리드가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뿐 아니라 공공부문 클라우드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 사업자로 영역을 확대, 클라우드 전문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첨단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가 서버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 엔터프라이즈로 국가정보원 국제공통평가기준(Common Criteria, 이하 CC인증)을 통과,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CC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CC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노그리드가 획득한‘CC인증’(Evaluation Assurance Level2)은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정보보호 제품 도입 시 필요하다. 이노그리드는 하이퍼바이저 지원, 서버가상화는 물론,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포트포워딩, 로드 밸런싱, 오토 스케일링, 보안 그룹, 웹취약성 방지, 무결성 검사, 멀티풀지원, 관리자 접근 관리 등 대부분의 클라우드 주요 기능을 자체 개발해 국제공통평가기준을 만족시켰다고 강조했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서버가상화 CC인증을 계기로 공공클라우드 및 기업의 수요에 맞춰 클라우드 사업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 이노그리드와 이트론이 함께 개발한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CCA)가 이번 해양 재난망 시범사업 참여로 국산서버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자료: 이노그리드) [헬로티] 국내외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해양사고의 경우는 구조도 힘들고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 UN산하의 국제해사기구(IMO)는 인적 과실에 의한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도입을 결정, 2018년부터 시행하기 위해 국제협약 제·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도 국가재난망 구축 시 확보된 다양한 국산기술과 제품 솔루션들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는 국산 서버 시장의 확대를 위해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CCA)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이트론(대표이사 노성혁)과 사업 제휴를 맺고 최근 조달청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에서 발주한 초고속해상무선통신 시험망(LTE-Maritime) 구축사업에 이트론과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국산 어플라이언스(CCA)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고속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는 자사 클라우드 IaaS 솔루션 ‘Cloudit’(이하 클라우드잇)의 다양한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각화 및 자동화시켜 기업 내 생산성 향상과 정교한 IT자원 관리를 지원하는 ‘빅스’(Visualization IaaS Cloud Service, VICS) 서비스를 개발하고 11월 말 서비스를 오픈한다. 빅스는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로 IT자산 및 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 물리자산(Physical Asset)과 논리자원(Logical Resource) 통합 모니터링, 물리적인 자산 내 논리 자원들의 사용 및 상황 파악, 스토리지 자원 통합 모니터링과 네트워크와 서버 모니터링을 토폴로지(Topology) 차트로 가시화시켜 직관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빅스는 이노그리드의 퍼블릭 서비스와 프라이빗 솔루션을 사용 중인 게임사, 제조기업 등 기업 내 실무 의견 등을 수렴해 늘어나는 클라우드 자원을 좀 더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고도화시켰다. 또한 기업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관리 이슈를 해결해 보다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인 이노그리드는 자사 클라우드 IaaS 솔루션(클라우드잇)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검색•분석 기술을 융합해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파트너로 지능정보소프트웨어(SW)전문기업 와이즈넛과 공동 기술개발 및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었다. 이번 와이즈넛과의 사업제휴 핵심내용은 '국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국산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검색·분석·수집 기술'을 융합해 국내 공공시장 및 기업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를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 laaS(클라우드잇)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키기 위해 최신 도커 기술을 적용한‘클라우드잇 컨테이너 서비스’(이하 CCS)를 출시했고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국산 어플라이언스 장비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하반기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CDC) 준비 및 클라우드 보안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구축된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의 빅데이터-인공지능 사업에 와이즈넛의 17년간 축적된 언어처리 기술, 데이터마이닝 기술, 대용량 병렬수집 기술, 딥러닝 기반 어휘관계분석 기술, 다국어처리 기술 등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