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유해화학물질, 고압가스 등의 위험물을 운송하는 차량의 운행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물질운송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위험물질운송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사고 예측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사고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고 대응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사업이다. 우선, 운행경로, 도로여건, 기상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을 분석하고 사고 발생 패턴을 도출하여 사고위험도를 예측하고 이를 예방하는 모델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곡선구간, 사고 발생구간 등 위험구간에 차량이 진입하거나, 과속, 급가속 감지 시 미리 안전운전 및 감속을 유도하고, 속도, 브레이크 신호 등 운행데이터를 분석하여 사고여부를 즉시 감지하여 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위험물을 운송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감지장치 1,000대를 시범 장착하여 눈 깜빡임과 전방 주시 여부를 인식하여 졸음운전 감지 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졸음운전 예방 정보로도 활용할
[첨단 헬로티] FLIR GFx320과 G300 시리즈, 정유 및 화학 설비의 메탄·벤젠·톨루엔·에틸렌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누출을 영상으로 시각화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FLIR Systems Korea, 지사장 이해동)는 벤젠이나 톨루엔, 크실렌, 에틸렌 등 VOC 배출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광학가스이미징(optical gas imaging, OGI) 카메라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 건강과 직결된 대기환경을 위협하는 미세·초미세먼지, VOC 배출과 관련한 일련의 규제 법안들을 강화했다. △ 대기환경보전법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 또는 시행이 그것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측정 드론’과 ‘이동오염측정차량’을 사업장 지도·점검에 활용한 결과 이들 장비가 오염물질 배출과 관련한 기업들의 불법행위를 적발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들 장비를 추가로 확충하는 한편 VOC 등의 배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OGI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도 도입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