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코엑스에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World IT Show 2021'에 CES 2021 라스베가스 소비재전자박람회 디지털전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중소·중견업체들의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CES 주최측은 매년 약 50명의 전문심사위원이 그해 8개 부문에 출품된 제품들 중 가장 혁신 제품을 선정해 이노베이션 최고 혁신기술상과 혁신기술상을 선정한다. 수상한 기업들은 최고의 영예이며 혁신상 수상을 통해 전 세계에 우수성 및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를 얻는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는 A동에 금년도 4차 산업혁명의 세계 최대 전시회 CES 2021 라스베가스 소비재전자박람회 디지털전시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기술상을 수상한 중소기업 제품을 관심 있는 국민에게 직접 기술을 시연한다. CES 2021의 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은 중견,중소,스타트업이 33개사 수상했으며 WIS 2021의 A홀 AH124호에는 CES 2021에서 수상한 기업 중 최고의 혁신상을 수상한 엠투에스와 분야별 혁신상을 수상한 파커스·펫펄스랩·브이터치·에이치에이치에스·에이
[첨단 헬로티] 맥데이타가 4월 24일(~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orld IT Show, WIS) 2019’에 참가해 퀄컴 IoT 플랫폼의 보안을 강화하는 ‘MAG-UX for IoT’를 소개한다. MAG-UX는 네트워크 기반 기술을 이용하여 IT 운영에 대한 성능 및 보안을 모니터링하는 제품이다. ▲WIS 2019에 전시 중인 MAG-UX for IoT(퀄컴 IoT 플랫폼용 보안 제품) / 맥데이타 제공 맥데이타는 이번 전시회에서 퀄컴의 IoT 플랫폼인 ‘Qualcomm Vision Intelligence Platform’으로 개발된 퀄컴 IP 카메라에 대한 보안 모니터링 제품인 ‘MAG-UX for IoT’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패킷 미러 방식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며, 동시에 IP 카메라에 ‘Micro Engine’을 탑재하여 ‘On-device Edge Computing’을 수행하는 제품으로 맥데이타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IoT를 위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En
월드IT쇼 2016는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 ‘Connect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 모바일 (VR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 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기술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O2O서비스, 인공지능(AI)기술 ▲ 산업용 전자 제품 총 5개 분야의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452개 기업, 1,498개 부스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ICT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시회 ‘월드IT쇼 2016 (World IT Show 2016, 이하 월드IT쇼)’가 지난달 17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SUHD TV, SERIF TV, S7,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기어360 등의 제품을, LG전자는 OLED TV, 디지털 사이니지, G5 등의 신제품과 KT는 5G, VR, 드론, IoT를 전시하며, 기아자동차는 쏘울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경험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전시회인 ‘월드IT쇼 2016(World IT Show 2016, 이하 월드IT쇼)’가 17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월드IT쇼 2016’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ABC홀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의 ICT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ICT 트렌드를 선도, 산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IT분야 전시회를 통합해 9번째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다. 올해는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 ‘Connect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 모바일 (VR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 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기술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O2O서비스, 인공지능(AI)기술 ▲ 산업용 전자 제품 총 5개 분야의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452개 기업, 1,498개 부스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ICT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최신 제
월드IT쇼 2016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월드IT쇼 2016 사무국에서는 글로벌 통신사 및 협력사와 국내 ICT기업의 B2B 파트너십 구축 및 기술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ICT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월드IT쇼 2016은 국내외 400여개 이상의 IT기업이 참가하여 올해 주목 받고 있는 5G이동통신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제품, 가상현실(VR), O2O 등 ICT유망분야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스타트 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기업들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관련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IT전시회 및 컨퍼런스이다. 참가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B2B 행사로 열리는 글로벌 ICT파트너쉽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써 개발도상국 및 아시아 지역 현지 주요 통신사 및 벤더의 메인 프로젝트 이슈를 파악하여 우리기업 수요에 맞는 통신사 및 협력사를 선별, 초청하여 국내 기업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며 작년에는 5차례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한-핀란드 글로벌 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