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YTech는 케이샵(K SHOP) 2019에서 전기지식이 없어도 전기제품의 고장을 판단해주는 스마트 멀티미터 ‘Vion’를 전시했다. Vion은 모든 전지제품에 측정봉을 갖다대면, 정상/고장을 자동으로 판단해 전압/저항을 선택하는 스위치없이 자동으로 측정한다. 그다음 측정결과를 정상/고장으로 표시하고 측정결과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멀티 미터는 전기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본 도구다. 전자 제품과 전기 제품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멀티 미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멀티 미터는 일반적으로 유용성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잘못 사용하여 고장을 일으키고 더 많은 멀티 미터를 구입해야하는 불필요한 사이클을 반복하게 된다. YTech 관계자는 “자동 측정, 저장 및 TTS와 같은 혁신적인 Vion의 기능을 편리한 디자인에 포함시켜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멀티 미터를 만들고자했다. 이러한 기능과 디자인은 세계 최대 전시회 전시회인 CES와 MWC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전세계의 바이어들로부터 활발한 문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킨텍스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
[첨단 헬로티] 가전제품 고장, 이젠 누구나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 갑자기 사용하던 전자제품이 고장 난 경우 대부분 사람은 그 원인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동안 전문가가 아닌 이상 고장의 원인을 찾기 어려웠다. 와이테크(김용만 대표)는 이 점에 착안하여 일반인도 손쉽게 전 자제품의 고장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자동 전기 진단 측정기 ‘Vion’을 개 발했다. 김용만 대표는 이 기술력을 토대로 세계 멀티미터 시장에 ‘Made In Korea’ 깃발을 꽂겠다는 계획이다. Q. 와이테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와이테크는 2년 정도 된 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한국전력(이하 한전)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스마트 멀티미터 ‘Vion’을 개발, World Smart Energy Week 2018에 선보였습니다.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전자부품연구원 창업보육센터에서 멀티미터 분야의 표준 기 업을 꿈꾸며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World Smart Energy Week 2018 (스마트에너지위크) 참가 목적은 무엇인가요? 스마트 멀티미터 ‘Vion’으로 해외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