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조명기업 영진이엘(대표 권기성)이 운영하는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이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스마트조명 휴를 접목한 ‘필립스 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립스 휴 패키지’는 램프옴의 LED 등기구와 필립스 휴를 기본 구성으로, 가정 내 공간별 특성에 맞춘 제품을 추가해 총 12 종류로 출시됐다. 이 조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싱글 패키지’부터 거실, 부엌, 아이 방, 침실 등 가정 내 여러 공간에 최적화된 통합적인 조명 솔루션을 제시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스마트조명 휴를 통해 스마트조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 내 조명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도록 돕는다. 렌탈 기간은 총 48개월 분할 납부하는 렌탈 형식으로 사용자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가정에 고품질 스마트조명 및 LED 조명을 설치할 수 있다. 희망 설치일만 선택하면, 설치 전문 담당자가 설치 현장에 사전 방문해 각 가정의 조명 니즈를 파악하고 설치까지 완료한다. 포그미 등기구의 경우 렌탈을 진행하는 48개월 동안 무상으로 A/S를 제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영진이
[첨단 헬로티] 조명기업 ㈜영진이엘(대표 권기성)이 운영하는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이 소유형 렌탈 서비스인 ‘라이트렌탈’ 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 효율, 빛 품질이 우수한 LED 조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진이엘은 하나카드와 협력하여 부담 없는 금액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가 LED 조명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렌탈 서비스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영진이엘은 2006년부터 글로벌 조명 업계를 선도하는 필립스라이팅과 협약을 맺고 LED 모듈 및 드라이버 등의 시스템을 공급받으며, 모든 램프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램프옴 라이트렌탈은 하나카드와 제휴를 통해 18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했다. 고객은 방등부터 레일, 펜던트 조명과 같은 인테리어 조명을 단품 또는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첫 결제 시부터 제품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이전된다. 예를 들어 20평형 패키지를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월 29,900원으로 높은 품질의 조명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이외에도 제품 배송, 설치, 수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