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엔드레스하우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글로벌 CSR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조달’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 평가에 임한 모든 기업 중 상위 1% 내에 드는 점수를 기록하며 플래티넘 등급 획득의 영예를 안았다.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최근에 건립된 생산 공장 및 사옥들을 모두 에너지 자립 실현이 가능한 형태로 축조하고, 화상 회의를 정착시킴으로 직원들의 불필요한 물리적 이동에 따른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생태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개진하고 있다.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CEO는 “높은 매출과 이윤 추구를 넘어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도 포괄적인 책임 의식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엔드레스하우저의 기업 문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매년 발행되는 재무 보고서 외에도 2014년
[첨단 헬로티]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는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또 한 번 골드 등급(Gold Recognition)을 획득, 4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엔드레스하우저는 2013년부터 매년 글로벌 사회적 책임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 임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지속적으로 골드 등급을 획득,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해 대비 전반적으로 향상된 72점을 획득하며 비교 대상군에서 상위 2% 안에 드는 선도적인 제조 기업임을 입증했다. 그 중에서도 ‘환경 보호’, ‘공정한 비즈니스 관행’, ‘지속가능한 조달 과정’, ‘근무 환경 및 인권 보장’ 등의 항목에서는 평가에 임한 모든 공급업체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의 마티아스 알텐도르프 CEO는 “미래에는 엔드레스하우저 그룹뿐 아니라 고객사들 또한 지속 가능
[첨단 헬로티] 글로벌 산업자동화 기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에코바디스(EcoVadis)가 수행한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Gold Recognition Level)’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50개국, 190개 산업, 45,000여 개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조사 기관이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총 68점을 취득해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는데, 이는 에코바디스가 평가를 시행한 모든 공급업체 중 상위 5%에 드는 결과다. 엔드레스하우저는 환경, 근로 관행, 비즈니스의 공정성 여부 및 지속 가능한 조달을 포함, 평가가 진행된 전 항목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엔드레스하우저는 프로세스의 문서화 측면에서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업무 결과가 과거에 비해 추적 가능하고 투명하게 변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밖에도 엔드레스하우저는 임직원 행동 강령과 기업의 문화를 비디오 게임의 형식을 빌려 무겁지 않은 방식으로 직원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 힘쓴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