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0일 케이원전자 등 협력업체 37개사,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디스플레이 제조업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노동부 천안지청 주관으로 시행하는 ‘안전한 디스플레이 제조업 만들기’ 활동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와 천안·아산 지역 협력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관리 기반조성과 관리 능력향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차 협력사 패트롤 안전점검, 원하청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 2차 협력사 중대재해 위험요인 개선예산 및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산업재해 Zero 만들기 활동도 지속 전개 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2013년부터 협력회사 환경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여 모델화 지원, 컨설팅 지원, 고위험 화학물질 취급사 작업환경 개선활동 등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한 작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협약식에 참석한 삼성디스플레이 최송천 글로벌인프라총괄장은 “협력사의
[첨단 헬로티] 태양광설비 작업에 따른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실시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이달 20일(목) 안전보건공단 본부에서 태양광설비 작업 중 발생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전담조직(Task Force)을 공동 발족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목표로,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약 97%를 태양광과 풍력 등으로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2017년 발표된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에 따라 태양광설비 작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노동자 사고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보건공단과 한국에너지공단은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특별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올해 연말까지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우선, 양 기관은 기술자료를 공동 개발하여 태양광설비 시공업체 약 246개사에 제공하고, 태양광설비 지붕에 특화된 안전작업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보건공단은 특히 올해부터 상시 실시되는 패트롤(현장 불시 점검) 사업과 연계하여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