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AI 기반 보이스피싱 차세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된 AI 기반 보이스피싱 차세대 모니터링 시스템은 더욱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약 8개월간 기존 시스템에 AI 및 빅데이터를 접목해 완성됐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보이스피싱 차세대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한 5월부터 7월까지의 대포통장 발생 건수가 기존 시스템으로 운영한 기간 대비 약 4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은 올해 들어 시범운영 기간을 포함해 총 1450여 건과 약 150억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KB국민은행은 향후 지속적인 AI 학습을 통해 차세대 모니터링 시스템의 안정화 및 고도화를 이끌어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은행권 최초로 문자 메시지에서 은행 로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 기반 문자 서비스’를 도입했다. RCS 기반 문자 서비스는 고
스마트폰 이용자의 악성앱 감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이통3사가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통3사는 문자메시지 또는 통신사가 제공하는 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악성앱 감염사실과 치료 방법을 안내한다. 구분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감염알림 T가드 또는 문자메시지(앱 미설치) 문자메시지 U+스팸차단 또는 문자메시지(앱 미설치) 악성앱삭제 T가드 알약 안드로이드 U+스팸차단 표. 이동통신사별 감염 알림 및 치료 방법 그동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이동통신사업자는 스미싱 등에 대해 정보유출지와 해커 명령 서버(C&C) 등을 차단해 피해를 예방해 왔으나, 단말기에 설치된 악성앱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미래창조과학부는 KISA, 이통3사와 협력해 악성앱에 감염된 스마트폰을 식별하고 치료를 안내하는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 체계’ 구축을 추진했으며, SK텔레콤은 지난 4월 10일부터 본 치료서비스를 시행해 8월말까지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1만9338건에 대해 악성앱 감염사실과 치료방법을 안내했다.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