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INNIO는 효성중공업이 100% 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아시아 태평양(APAC) 최초의 시범 발전소 프로젝트에 INNIO의 옌바허 ‘레디 포 하이드로전’ 엔진 기술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시범 수소 발전소는 효성화학 울산 용연공장에 건립되며 100% 수소로 가동하는 지역 최초의 발전소로, 산업용 가스 회사에 판매되는 화학 공장 부산물로 발생하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한다. 효성은 2022년 3분기 상용 가동을 달성하고 2022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완료할 계획이다. INNIO는 저탄소, 무탄소 에너지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수소를 이용하는 에너지 전환 전략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올라프 베를라인 INNIO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INNIO는 효성과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고객 요구에 부응해 수소 중심의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레디 포 하이드로전’ 포트폴리오를 출시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에 수소 엔진 기술 협력사로서 APAC 최초의 100% 수소 발전소 건립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고객이 탄소 발자국을 완전히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
[헬로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연례 파트너 행사인 2017 Converge AP Executive 파트너 포럼을 태국 푸켓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채널 파트너사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최우수 채널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를 함께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키미이에스가 한국지역 최고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지멘스는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와 업계 선도기업들을 초청해 디지털 시대에 제조기업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의 조직 내에서 디지털화 전략 수행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특히 제조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접근법 채택 즉, 디지털화를 통한 혁신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너럴 세션과 브레이크 아웃 세션에서는 2017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도전과 기회 및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고객을 둔 파트너들에 대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주요 토론 주제는 △지멘스의 채널 파트너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 △고객 가치 전달 방안, △지멘스의 산업 전문지식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