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쎄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나사체결기, 토크센서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쎄텍의 STNR 타입 나사체결기(Nut Runner)는 소형경량으로 설치,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구동 모터는 AC서보를 채택하여 브러쉬 교환이 필요 없고, 시퀀스 제어가 용이하며, 토르크효율을 향상시켜 ±0.5%대의 고정밀도를 실현하였으며 일정한 토크로 볼트 및너트를 체결하는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토크센서는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의 내부 비틀림을 신호처리하여 직접적으로 아날로그 신호를 이용하거나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여 토크를 측정·제어할 수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쎄텍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너트 러너를 선보인다.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의 토크 트랜스듀서, 로드셀, 너트 러너, 변위변환기와 디지털 인디케이터, 증폭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 계측기 메이커 쎄텍은 STNR 타입의 너트 러너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소형 경량으로 설치, 운전, 유지 보수가 용이하며 구동 모터는 AC 서보를 채택해 브러시 교환이 필요 없다. 또한 시퀀스 제어가 용이하고, 토크 효율을 향상시켜 ±0.5%대의 고정밀도를 실현했다. 그리고 토크 트랜스듀서는 높은 RPM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항공 엔진 테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테스트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