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서울반도체는 5일인 오늘 2021년 3분기 매출(연결기준) 3403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 당기순이익 28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5.6%, 95.2%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분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다시 경신한 기록이며,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성장했다. 서울반도체는 반도체 부품 부족, LCD패널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각광받는 Mini LED를 양산하며 글로벌 TV 업체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다. 일반조명 부문은 인체의 24시간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햇빛과 가장 유사한 광원 ‘썬라이크’, 일부 경쟁사의 인수합병으로 비즈 기회가 확대된 '하이파워', 원예용 LED시장 등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문은 글로벌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혁명인 패키지가 필요 없는 ‘와이캅’ 기술 제품이 전기자동차 등 헤드램프에 확대 적용되며 2021년 기준 년 글로벌 자동차 출하량(7900만 대)의 10%에 가까운 700만 대 규모의 자동차에
[헬로티] 서울반도체는 썬라이크(Sunlike)는 기술이 적용된 스탠드 제품이 한국과 일본, 대만 코스트코 지점에 입접됐고, 베트남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썬라이크는 자연광 스펙트럼 곡선을 태양광과 가장 유사하도록 구현한 기술로 인간의 생체리듬(Circadian Rhythm) 안정과 시각적 편안함으로 학습과 근시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스탠드가 코스트코에 입점됐다. (사진 : 서울반도체) 이 조명 기술은 지난 2년간 미국, 유럽, 한국, 중국 등 5개국에서 10여 개의 조명 관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자연광 스펙트럼 LED 썬라이크 조명은 숙면과 학습능력 향상에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유럽 베젤대와 서울대에서 입증됐다. 2019년 3월 국제조명학술지에 게재된 스위스 바젤대 크리스티안 카요센(Cristian Cajochen) 교수 연구팀 논문에는 “자연광 스펙트럼 LED 조명 솔루션이 숙면, 시각적 편안함, 주간각성(지각능력), 기분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게재됐다. 또 2018년 7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체정보연구실 연구팀을 통해 “일반적인 LED 조명 환경 대비 자연광의 조건을 충실히 구현한
[첨단 헬로티] 글로벌 LED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는 블루투스(Bluetooth) 기반 무선제어시스템 전문기업인 유럽 소재 카삼비 테크놀로지스(Casambi Technologies Oy)와 기술 협력해 자연광 스펙트럼 LED ‘썬라이크(SunLike)’가 적용된 스마트 조명 설계를 개발,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마 라이팅(Forma Lighting Ltd.)’의 신규 제품라인에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반도체 썬라이크 칩온보드(COB, Chip on Board) LED 패키지가 적용된 포마라이팅 스마트 조명은 트랙 장착형 스포트라이트(Spotlight)이다. 모델 ‘모토-제로 40 콤파소(Moto-Zero 40 Compasso)’는 세계 유일의 초소형 전동식 조명이며, ‘모토-제로 66 줌(Moto-Zero 66 Zoom)’은 박물관, 미술관, 상업용 공간 등을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루투스를 연결한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 전원제어, 밝기 및 색상 조절, 빛의 각도뿐만 아니라, 조명기구를 수직 90° 기울기부터 수평 360° 회전시키는 기능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