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ICT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훈련을 도와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장애 맞춤 초실감 인터랙티브 콘텐츠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활용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TRI는 발달장애인이 많이 진출하는 분야인 바리스타 및 스팀세차 직종과 관련, 콘텐츠 기술을 개발해 가상직업훈련에 적용했다. 직무 숙련에 필요한 반복 훈련과 단계․수준별 훈련이 가능해 실제 고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바리스타 가상훈련 콘텐츠는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설치, 바리스타 직업훈련 및 체험에 활용 중이며 수업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팀세차 가상훈련 콘텐츠는 현재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설치됐고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도 8월 말 설치를 거쳐 직업체험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는 대전 소재 대기업과 연계해 현재 훈련생 5명이 바리스타 훈련을 진행 중이고 10월에는 훈련생 3명을 대상으로 스팀세차 훈련이 계획돼 있다. 특히 이들 훈련생 중 바리스타 훈련생들은 올 10월 말 대기업 자회사 채용이 예정돼 콘텐츠 기술이 실제 고용과 연계되는 사례를 보여주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8일 발표한 ‘5G+ 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5대 핵심 서비스 중의 하나인 실감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통합 사업공고를 4월 11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를 받고, 일부 사업의 경우는 5월 1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5G 실감콘텐츠 개발(지정공모/자유공모)과 ▲5G 실감콘텐츠 글로벌 진출 분야이다. 5G로 데이터를 아주 빠르고 실시간으로(초저지연) 제공해 기존 4G 환경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고품질·대용량의 실감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몰입감·사실감이 극대화된 실감 콘텐츠는 5G 환경에서 소비자가 가장 먼저 체감 가능한 핵심 서비스로 부각되며 실감 콘텐츠 경쟁력이 5G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계기로 다른 나라보다 앞서 5G 실감콘텐츠 초기시장이 창출돼 실감콘텐츠 조기 상용화와 함께 성공사례를 축적할 수 있는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