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 시대로 진입하면서 3차원 측정 기술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Metrology 시장에서는 불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모든 공정라인을 3차원 데이터로 측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2022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크레아폼 김건아 부장이 발표한 자동화 공정을 위한 3차원 측정 솔루션을 정리했다. 크레아폼은 전문 지식이 없는 엔지니어도 쉽게 접근해서 누구든지 체험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초기부터 노력해왔다. 그 결과, 현재 크레아폼이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은 크게 완제품 모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볼 수 있다. 크레아폼의 CUBE-R 완제품 솔루션은 모듈형 타입의 하드웨어다. 이 제품에 OLP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VXscan-R이 탑재 되어 디지털 트윈 구축이 가능하며, 누구든지 쉽게 스캐너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VX 스캐너는 고객이 측정하고자 하는 캐드 파트를 OLP 소프트웨어에 입력하면 스캐너가 자동으로 최적화된 경로를 찾아 프로그래밍을 진행한다. 스캐너나 로봇을 잘 모르는 비전문가도 특성에 대한 요구사항만 있으면 쉽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MetraSCAN3
ⓒGetty images Bank [헬로티] 정부가 스마트공장을 올해 말까지 2700개, 2017년 말까지 4000개 구축을 지원하는 등 2020년까지 1만 개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한 직후 발표한 '스마트공장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그동안 뿌리산업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왔던 것에 더해 전기전자·기계 업종을 추가 지정하고 전문가 컨설팅⋅R&D⋅금융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공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4년 시작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은 올해 9월 기준으로 중소·중견기업 총 2611개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신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산업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과 연계해 산업용 로봇 시장 국내 수요 창출을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저변 확대와 수준 고도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을 보급할 때 전문가 컨설팅 단계부터 로봇 도입에 따른 공정 재설계와 적정 사양 도출 등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