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 참가업체 디렉토리는 2019년 3월 27일~29일까지 3일간 코엑스 A,B,C,D 홀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9” 전시회 참가업체 480여개 기업의 기업정보와 제품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 참가업체 디렉토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H/W, S/W 관련 국내외 기업리스트가 제공됩니다. 디렉토리에는 제 30회 국제공장자동화전 aimex의 FA부품 및 시스템, 센서/제어기기, 모션컨트롤/산업용로봇/드라이브, 산업용IT, 산업용 통신망, 검사/측정기기 시스템 등 관련기업 리스트 및 제5회 스마트공장엑스포 Smart Factory Expo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산업용 소프트웨어, FA 기기 및 장치, 산업용 로봇, 최첨단 공장설비, PLM, CAE, CAD, IIoT 관련기업, 제 8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 Korea Vision Show의 산업용 카메라, 렌즈 및 조명,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관련기업 리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번 2019
ⓒGetty images Bank [헬로티] 산업부는 스마트공장 보급과 연계해 로봇 잠재수요가 큰 기업을 발굴하여 첨단 제조로봇의 수요 창출을 촉진하고, 더불어 로봇 활용을 통한 스마트공장의 고도화도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로봇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업 혁신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전망하고 최근대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로봇산업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이미 구축한 기업 중 로봇공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첨단제조로봇들을 투입하는 시범프로젝트 20개를 2018년까지 추진한다. 그 중 효과가 검증된 업종들을 중심으로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인이송로봇 안전을 위한 개발 가이드라인과 사고대응 기준을 업계와 공동으로 마련하고, 의료재활로봇의 활용확대방안을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 제도정비를 추진한다. 서비스 로봇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 기본적 내수 기반이 갖춰져 있고 성장잠재력이 큰 무인이송, 의료재활, 소셜, 사회안전 로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