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가 클라우드보안협회(CSA, Cloud Security Alliance)가 인증하는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시스템 인증 ‘CSA STAR(Security, Trust, Assurance, Risk) Level 2’를 획득하고, 국제 표준 ISO/IEC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인증)을 모두 갱신했다고 4일 밝혔다. 클라우드와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위한 인식 제고, 사례 조사 및 인증을 위해 연구하는 글로벌 조직인 CSA에서 발급하는 ‘CSA STAR’ 인증은 ISO/IEC 27001을 획득한 기업만 심사 대상이 된다. 클라우드의 구성, 관리, 운영, 사용에 대해 클라우드 컨트롤 매트릭스(CCM, Cloud Control Matrix) 버전 4의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슈프리마는 지난 3월 국제 표준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을 모두 갱신했다. 이번 CSA STAR 인증 추가 획득을 통해 슈프리마의 클라우드 보안 관리 역량도 국제 표준 수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슈프리마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루(CLUe)는 서버 도입 없이 슈프리마 출입인증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슈프리마가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얼굴 인식 부문 솔루션 대상을 수상했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는 매년 국내 보안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유공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슈프리마는 AI 기반의 얼굴 인식 솔루션을 출시해 보안 산업의 발전과 국내 보안 시장의 성장에 기여했다. 슈프리마 얼굴 인식 솔루션은 AI 기반 머신러닝을 탑재해 얼굴의 다양한 변화에도 높은 인식률을 제공하고 발열 감지, 마스크 착용 여부 감지가 가능해 비접촉 비대면 방식으로 출입을 통제를 할 수 있다. 슈프리마는 또한 AI 얼굴 인식 솔루션으로 국가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수출 증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행사에서 ‘2021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슈프리마의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 또한 이번 시상에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슈프리마의 AI 얼굴 인식 솔루션뿐 아니라 모바일 인증 솔루션 기반의 지능형 출입통제 시스템을 전국 5개의 발전소에 구축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한국남동발전이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헬로티 조상록 기자 |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35사를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애드테크, 자율주행, 항공·우주 등 미래성장산업의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포함한 12개 기업이 신규로 선정됐다. 선정기업에게는 연부과금 지원, 상장수수료 면제, IR 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라이징스타 기업 35사를 표로 정리한다. 번호 기업명 주요제품 대표이사 1 에코프로비엠 양극활물질(이차전지용 양극재) 권우석, 김병훈 2 알테오젠 항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박순재 3 고영테크놀로지 3차원 납도포 검사장비, 3차원 부품실장 검사장비 고광일 4 클래시스 슈링크 정성재 5 레고켐바이오 ADC, 항생제, 면역항암제, 항섬유화제 등 신약개발 김용주 6 아이티엠반도체 2차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슈프리마는 ‘카카오톡 지갑QR’을 연동한 출입통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톡 지갑QR’은 인증서, 자격증 등을 카카오톡에 보관하는 카카오톡 지갑의 QR 기능이다. 슈프리마는 카카오톡 QR 인증 후 시설 입장을 허용하는 출입 통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인편의점과 같은 무인 매장에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하면 서버를 통해 이용객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카드의 유효성만 확인하는 신용카드 출입인증 방식보다 도난이나 사고 대처가 수월하다. 카카오톡 지갑QR 연동 슈프리마 솔루션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무인점포뿐만 아니라 기업과 병원의 방문객 출입관리 그리고 공유오피스, 피트니스 등 사전 인가된 이용객의 출입만 허용해야 하는 시설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QR은 고정 바코드(Static QR code)가 아닌 동적 바코드(Dynamic QR code) 방식으로 보안성이 뛰어난 점도 회원관리 용도에 적합하다. QR 코드 이미지를 여러 명이 공유하며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슈프리마는 5월 출시한 QR 코드 및 모바일 출입카드 인증 단말기 엑스스테이션 2(X-Station 2)과 함께 관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헬로티] 슈프리마가 소상공인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출처 : 슈프리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AI, IoT, VR, AR 등 소상공인의 서비스와 마케팅을 혁신할 수 있는 4차 산업 기술 보유 기업을 지난달 모집했고, 슈프리마는 AI 얼굴 인식 기술과 모바일 출입카드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출입인증 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소진공과 함께 올해 총 220억 원 예산으로 총 2만 개 점포에 스마트상점 기술이 보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스마트 시범상가를 모집 중이고, 상가 내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에 대해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의 70% (455만 원 한도)를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사업본부장은 "스마트상점 출입인증 분야 기술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 혁신적인 기술과 보급형 가격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서비스 개선을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로나로 비대면이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자리 잡으며 무인 매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과 보안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슈프리마는 무인 매장에 적합한 AI 얼굴인식과 모바일 출입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무인 스터디카페, 무인 피트니스 클럽
[헬로티] 슈프리마가 한국남동발전 소속 5개 발전소에 출입통제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처 : 슈프리마 총 사업비 16억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지능형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AI 얼굴인식 기술과 모바일 인증솔루션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이 적용된다. 해당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 기반 발열 감지, 마스크 착용 여부 감지, 원격 사용자 등록 등 비접촉, 비대면 방식의 시스템 운영을 통해 방역과 출입 보안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슈프리마는 2019년 남동발전 삼천포 발전본부에 얼굴인식 기반의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년 남동발전 본사에 최첨단 AI 얼굴인식과 모바일 출입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우수한 제품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승철 슈프리마 공공사업팀장은 “AI 딥러닝 기반 얼굴인식 기술과 모바일 인증솔루션 등 슈프리마가 자랑하는 최첨단 보안기술을 적용하여 한 차원 높은 보안시스템 구축해 발전소 운영에 기여하고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더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헬로티] ▲(왼쪽부터)슈프리마 신임 사업총괄 김한철 부사장과 신임 개발총괄 최성빈 전무 (출처 : 슈프리마)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해외사업과 R&D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슈프리마는 향후 20년을 준비하고, 창업 세대의 뒤를 이어 사업을 진두지휘할 인재 양성과 바이오 인식 융합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기존 해외 영업을 총괄하던 김한철 상무의 슈프리마 BioStar 사업총괄 임명 및 부사장 승진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총괄했던 최성빈 상무의 슈프리마 BioStar 개발총괄 임명과 전무 승진이 이번 조직 개편의 주요 골자다. 창업 세대를 잇는 차세대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와 연계된 혁신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한편 슈프리마 그룹 소속 모바일 출입카드 솔루션 전문회사 모카시스템도 김동현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맞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모바일 클라우드 기반의 출입 통제 시스템을 선도할 예정이다. 김한철 신임 사업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출입 보안 시장에 많은 변화가
[헬로티] ▲이재원 슈프리마 그룹 회장(출처 : 슈프리마) 슈프리마 그룹의 이재원 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의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선정한 2021년 신입 정회원 50인 중 최연소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단체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회원을 선정한다. 공학·산업 기술 및 관련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사람 중 일반회원을 선정하고, 일반회원 중에서 심사와 투표를 거쳐 신입 정회원을 선발한다. 이 회장의 이번 정회원 선정은 2000년 슈프리마를 창업해 바이오 인식 기술 및 제품 개발로 해당 기술 상용화를 이끌었고, 이를 통해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이 회장은 슈프리마, 슈프리마에이치큐, 슈프리마아이디 3개 코스닥 상장사에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왔다. 2018년 일반회원에 이어, 3년 만에 정회원으로 선정된 이재원 회장과 함께 올해 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된 산업계 인사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황성우 삼성SDS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등이 있다. 올해 한국공학한림원은
[헬로티] 슈프리마가 한국전력 영종지사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에 비접촉 얼굴인식 발열감지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전력 스마트빌딩에 들어간 얼굴인식 기반 최첨단 보안 시스템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은 한전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인 K-BEMS를 기반으로 보안, 주차, 공조, 조명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영종지사 신축사옥이 첫 준공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슈프리마의 얼굴인식 솔루션은 발열감지를 통해 방역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실시간 영상 분석 및 출입통제를 관제 시스템과 통합하여 진행하고 방문자 출입등록을 위한 안내 키오스크와도 연계해 스마트 보안 기능을 수행한다.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에 공급된 슈프리마 솔루션은 최고의 얼굴인식과 발열감지 성능을 자랑한다. 슈프리마 고유의 퓨전 인식 기술을 적용해 오인식률을 10억 분의 1까지 낮춘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 F2는 철저한 출입통제를 통해 보안을 향상시키고, 결합된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의심자를 검출한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 (대표 문영수, 송봉섭)는 자사의 최신 근태관리 솔루션과 얼굴인식시스템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슈프리마는 국내 근태관리시장의 화두인 주52시간근무제 및 유연근무제에 특화된 바이오스타 2 플렉스타임 (BioStar 2 Flextime)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바이오스타 2 플렉스타임은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필수적인 기능인 근무시간관리, 다양한 유연근무설정, 연장근로 신청 및 결재 그리고 모바일을 통한 개인별 근태조회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최고의 바이오인식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출퇴근 관리로 부정 인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출입통제, 영상관제와 통합기능과 ERP, 그룹웨어와 연동을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얼굴인식 단말기 FaceLi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얼굴인식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된 FaceLite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얼굴인식 성능을 보장하는 동시에 컴팩트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된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비접촉식 바이오인식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FaceLite는 컴팩트
[첨단 헬로티] 미국 퀄컴사와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알고리즘(BioSign) 라이센스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송봉섭, 문영수)가 미국 퀄컴사와 디스플레이 내장형(언더디스플레이, Under Display) 지문인식 알고리즘인 바이오사인(BioSign)의 라이센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솔루션을 삼성 갤럭시 J5 등에 탑재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슈프리마는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차세대 솔루션인 BioSign 3.0을 발표하고 여러 지문센서 업체들과 통합 솔루션 개발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스마트폰에 적용된 BioSign 2.0은 초소형 터치식 지문센서에 특화된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로서 4x3.2mm의 초소형의 지문센서에 대해서도 압도적 인증 성능과 속도를 제공하여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에 전면 디스플레이(Full Display)가 급속히 적용되는 추세에 따라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가 통합되는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18일 한국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8 지문인식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보안산업의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과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한해동안 보안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하여 연 1회 시상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 및 인증속도를 특징으로 하는 혁신적인 바이오인식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에 성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우리나라 바이오인식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바이오인식 기술의 혁신과 도전에 대한 슈프리마의 성과 그리고 세계시장에서의 마켓 리더십에 대해 인정을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에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슈프리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여러 분야에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인식 보안기술에 대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자사의 출입통제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성능인증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의 성능을 인증하여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과의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공기업 GKL의 적극적인 협조로 바이오인식 출입통제시스템으로는 최초로 성능인증을 취득하게 됨으로서 연 400억원 규모의 출입통제 조달시장 공략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출입통제시스템은 네트워크 및 설치 환경에 따라 시스템 구성과 시공 방식을 달리 적용해야하고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한 인증방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단일시스템으로는 다양한 보안솔루션 제공이 불가능하다. 이에 반해, 슈프리마의 제품은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출입통제시스템으로 중앙집중형 시스템 및 분산형 시스템, 모바일 솔루션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이러한 시스템의 복합구성이 가능하여 고객의 니즈와 환경에 맞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GKL에 설치되어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에 대해 성능인증을 받았다. 슈프리마의 문영수 대표는 “GKL의
[첨단 헬로티] 통합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2 GS인증 1등급 획득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자사의 통합보안 플랫폼 소프트웨어인 '바이오스타 2'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슈프리마 바이오스타 2는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통합ID솔루션 등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웹기반의 하이브리드 출입보안 시스템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중앙집중형 시스템과 분산형 시스템을 동시에 지원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맞게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GS인증 1등급 취득을 통해 보안성과 안정성 등에서 슈프리마 출입보안 시스템의 대외 공신력과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조달청 제3자 단가체결 및 우선구매제도, 수의계약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됨으로써 조달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GS인증 제품은 정부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게 됨에 따라 당사의 바이오스타 2가 탑재된 바이오인식 제품의 국내 공공 분야의 영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 임을 강조하고 “특히, 주52시간 근무제도
[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문영수, 송봉섭)가 싱가포르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 의 전체 출입보안시스템을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슈프리마가 이번에 수주한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는 심해 시추선이 주력 선종인 싱가포르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조선소로 총 800여개의 출입문을 슈프리마 출입보안 솔루션인 바이오스타와 Xpass로 구성된 최신 IP기반의 출입보안 솔루션을 도입, 전체 조선소의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측은 슈프리마의 출입보안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전체 보안 비용 절감 및 시스템 구축, 유지 관리가 용이해질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이번 싱가포르 Sembcorp Marine Integrated Yard 수주는 올해 아시아에서 발주한 프로젝트 중 사업장 규모가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로 당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신뢰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