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2월 3일부터 10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는 1987년부터 시작한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다. 올해 세미콘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반도체 제조공정, AI, MEMS & Sensor, Smart Manufacturing, MI, TEST, EHS 등에 대한 약 20여 개의 컨퍼런스로 이루어졌으며, 약 120명의 반도체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가 연사로 참여한다. 세미콘 코리아 2021에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가 5일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전문가 6명이 심포지엄, 포럼에 연사로 참여한다. 게리 디커슨 회장 겸 CEO는 2월 5일 10시 세미콘 코리아 2021 기조연설에서 ‘넥스트 노멀 - 어디서나 혁신, 모든 곳에서 협업(The Next Normal: Innovate Anywhere, Collaborate Everywhere)’을 주제로 최신 반도체 기술 및 산
[헬로티] 반도체 산업의 첨단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는 ‘세미콘 코리아 2021’이 내년 2월 3일(수)부터 12일(금)까지 10일간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미콘 코리아 2021의 주최자인 SEMI는 국내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온라인 컨퍼런스는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세미콘 코리아 온라인 컨퍼런스는 ‘Toward the hyper-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약 20여개의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온라인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의 약 120명의 연사가 참여해 산업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와 기술 로드맵을 제시한다. 올해는 반도체 제조공정별 기술 트렌드, 스마트 매뉴팩쳐링, AI, 설계 자동화, MEMS 및 센서 등에 대한 컨퍼런스를 통해 초연결 시대를 맞이하는 첨단 반도체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는 ‘마켓 트렌드 포럼’도 진행되며 산업에서 점차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안전에 대한 ‘Sustainable Manufacturing Forum’도 처음으로 개최된다. 한편, 반도
[첨단 헬로티]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오는 2월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세미콘코리아 2020' 행사를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 SEMI는 세계 2100개 이상의 회원사와 130만명의 전문가가 소속된 협회다. 올해 행사에는 550개 회사가 2천2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글로벌 기업의 기조연설, 기술 세미나, 시장 전망, 표준회의, 구매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E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1월 30일(유럽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함에 따라 2차 감염 발생을 우려해 세미콘 코리아 2020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7번째 확진자가 발병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SEMI는 행사 재기 여부 등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2020년 2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0에 전세계 주요 반도체 회사 및 연구기관 등에서 참여하여 업계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 발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도체 제조공정별 기술 심포지엄, AI 서밋, MEMS & 센서 서밋,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MI(Metrology and Inspection) 포럼, 테스트 포럼, 시장 전망 포럼 및 대학생 진로개발 등 3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열리며 약 150여명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그 중 하이라이트는 기조연설로 SK 하이닉스, 인텔, imec, 그래프코어에서 참여하여 미래 기술에 대해서 논의한다. 첫번째 연사로 SK 하이닉스의 김진국 부사장이 ‘Semiconductor Technology for the Future ICT World’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그는 미래 ICT를 위해서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SK 하이닉스에서 준비 중인 미래기술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반도체 칩에서 데이터 중심의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인텔의 마이크 데이비스(Mike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장비 및 재료 업체들이 참여하는 제30회 세미콘코리아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30년 동안 한국 반도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본 전시회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893개 부스로 채워졌다. 반도체 산업의 전체 서플라이 체인을 아우르는 장비 및 재료 업체, 부품, 설계, 소프트웨어, 설비, 각종 분야의 5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4만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가, 엔지니어 및 관련 업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30주년을 기념하여 세미콘코리아 개막식에서 한국SEMI 조현대 대표의 개회사와 SEMI국제이사회 의장인 이용한 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후 한국반도체 산업의 주요 인사들과 SEMI 이사회 멤버들이 참여하는 리본 커팅으로 2017 세미콘코리아가 개막했다. 기조연설에 SK하이닉스 홍성주 부사장이 ‘Great Innovations of the Semiconductor Technology’, HP 시리칸트(티키) 타카 VP & HP 펠로우가 ‘Ambient Computing: The Next Frontier’, imec 룩 반덴호브 사
500여 개 업체, 1,870개 부스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세미콘코리아 2016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LED코리아 2016과 공동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시장, 기술, 사람을 연결한다(Connect to the Future, Markets, Technology and People)”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870개 부스 규모로 마이크로 전자분야의 최신 공정기술, 장비, 재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술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16 (SEMICON Korea 2016)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LED코리아 2016과 공동 개최된다. 2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 시장, 기술, 사람을 연결한다”를 주제로 전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30개 이상 업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87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마이크로 전자분야의 최신 공정기술, 장비, 재료 등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3일간 총 4만 명 이상의 반도체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