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민트로봇이 10월27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 참가, 개발 중인 초경량 감속기 ‘Elacloid Drive’를 공개했다. 엘라클로이드 드라이브(Elacloid Drive)는 민트로봇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정밀감속기로 2018 로보월드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던 제품이다. 엘라클로이드 드라이브의 방식은 기본적으로 사이클로이드(Cycloid) 방식의 감속기이지만, 민트로봇만의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높은 정밀도를 유지하며 감속기의 소형화를 구현한 제품이다. 이후, 민트로봇은 더 발전된 기술로 개발중인 초경량 감속기를 선보였다. 전통적인 제조용 로봇은 높은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수소재를 열처리하여 높은 정밀도로 가공한 고가의 감속기를 사용해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 급속하게 성정하고 있는 서비스 산업의 자동화에 사용되는 로봇들은 이러한 높은 정밀도와 수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 로봇에 특화된 로봇의 부품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로봇들이 기존 고가의 제조용 로봇에 사용되는 부품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민트로봇에서 공개한 감속기는 차세대 서비스 로봇의 요구조건에 최적화되어 사용될
[첨단 헬로티] 두산과 두산로보틱스가 ‘2019 로보월드’에 참가했다. 두산모트롤BG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봇용 사이클로이드 정밀감속기 ‘GX시리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 두산로보틱스는 2019 로보월드에 가장 큰 부스를 마련했다. 감속기는 기어를 활용해 회전 속도를 제어하는 부품이다. 이 부품은 산업용 로봇의 핵심부품으로 손꼽힌다. 두산모트롤BG가 개발한 GX시리즈는 다양한 감속비와 높은 강성, 안정적인 동력 전달이 특징인 저소음·고효율의 정밀감속기다. 두산로보틱스는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한 업체 중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하고 두산 협동로봇의 기능과 활용성 등을 알렸다. 두산로보틱스는 고도의 순응제어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통풍 및 헤드레스트 검사, 2대의 공작기계 앞에서 수행하는 보조작업 등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중인 작업을 시연했다. 또한 영상처리와 음성인식 AI를 적용한 협동로봇,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용 공인로봇으로서 내년 대회부터 실제 수행할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 두산모트롤BG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봇용 사이클로이드 정밀감속기 ‘GX시리즈’를 선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