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산업용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HanPrism’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HanPrism은 프로세스 플랜트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처리 저장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용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다. 국제 표준 프로토콜 OPC UA/ DA 를 지원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특정 밴더사의 자동화시스템(DCS, PLC) 및 MES, ERP와 같은 상위 시스템과 폭넓게 통신하여 전 공정 현황 및 품질에 대한 고차원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정확한 트렌드 분석 ▲직관적인 공정모니터링 ▲공정화면 Replayer ▲통합 알람 분석 ▲MS Excel Add - in 리포트 생성 ▲웹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 ▲계측 값을 연산한 계산신호 생성 등 특징이 있다. 비앤에프테크놀로지는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의 운영과 관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
[첨단 헬로티] 비앤에프테크놀로는 3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해 데이터 통합 및 생산공정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Early Warning 기반의 조기경보 시스템 등 프로세스 플랜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BNF테크놀로지는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의 운영과 관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2000년 설립 이후, 플랜트의 신뢰성을 높이며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조기경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국내외 제조, 발전, 석유화학, 가스 등 다양한 플랜트에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운전정보 시스넵 ‘HanPrism’은 방대한 양의 실시간 및 과거 플랜트 운영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집, 저장, 분석하여 DCS의 왜곡 없는 데이터 정보를 제공해주는 고성능 운전정보 ㅅ디스템이다. 사용자가 언제 어디에서든 플랜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효과적인 분석을 위한 다양한 시각화 도구를 제공한다.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BNF테크놀로지는 플랜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다. Management, Maintenance, Repair, Operation 분야에 특화된 감시 시스템, 운전 정보 시스템, 조기경보 시스템, 성능 분석 시스템 등을 개발했으며 발전, 해수담수화, 석유화학, 가스 등 전체 플랜트 분야에 제품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제품 소개 플랜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플랜트의 모든 실시간 및 과거 운전 정보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제공하며, 사용자로 하여금 제공된 정보를 가공·분석하게 함으로써 플랜트 운영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플랜트 조기경보 시스템은 단위 기기뿐만 아니라 플랜트 전체적인 측면에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어디가 취약한지 파악할 수 있으며, 고장 정지의 사전 예방을 위해 조기경보를 제공한다. 이솔이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