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I 4.0’ 개발…한국형 참조모델 구체화 스마트공장 관련 국제표준화 동향을 살펴보면, IEC와 ISO 안에는 수백 개 이상의 표준화 그룹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중 IEC 산하의 SMB는 스마트제조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가장 잘 만족하는 RAMI 4.0을 개발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에서는 RAMI 4.0 기반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형 스마트공장 참조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스마트공장 표준화 및 시험·인증 추진 전략은 무엇인지, KTL 송태승 센터장이 지난 8월18일에 열린 ‘무선인식기술 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스마트공장 표준화 필요성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서는 개념체계의 정립이 필요한데, 현재 국표원에서 스마트공장 인식 확산을 위한 KS 표준과 인증 기반을 마련했다. 그래서 경영시스템의 KS 표준을 먼저 제정하고 KS 인증해 주는 것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추진하고 있다. 두 번째는 스마트공장 수요기업과 공급(IT 분야)기업 간의 부조화(Mismatch) 문제 상존이다. 현재 참조 모델은 IEC에서도 독일 인더스트리 4.0을 참
E-플랜 활용…공장 간 시공간 제약 극복 설비 고도화 및 유지 보수 항목 증대로 인한 비용 증가로 스마트공장이 주목받으며 철분말 공장 역시 기술 융합을 통한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철분말 공장은 인프라 구축으로써 설비 정보 디지털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성,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등으로 스마트공장 진화를 추진한다. 철 분말 공장의 스마트 공장화 추진 현황에 대해 현대제철 기술연구소 나승구 차장이 지난 8월18일 열린 ‘무선인식기술 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스마트공장이 주목받는 이유 제조업 혁신, 제조업 3.0시대 등 스마트공장의 관련 기사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공장의 생산성과 품질 외의 문제로서 숙련된 많은 전문가가 이직, 은퇴하면서 과거보다 경력자 수가 적어졌고, 제조업 시스템의 고도화와 지능화가 필요해지며 스마트공장이 주목받게 됐다. 스마트공장은 스마트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공장 내외부 모든 요소가 통신으로 연결되어 지능적으로 운용되는 공장이다. 스마트공장이 우리 세계에 적용된다면, 빅데이터, 가상현실, 클라우드, IoT와 어우러지고 데이터를 통합하여 생산성 향상, 에너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