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W [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건솔루션 김삼성 대표이사 “얼라이언스 통한 토털 솔루션 제공…한국형 스마트공장 구축 선도”
건솔루션은 ‘OT와 IT 기술 융합력’을 가진 회사로 다양한 회사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이끌고 있다. 또한, 국제 표준기술에 건솔루션 자체 기술을 적용하여 한국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수출하는 대표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건솔루션 김삼성 대표는 “얼라이언스를 통한 토털 솔루션 제공과 표준화를 선도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Q. 건솔루션이 주력하는 사업은. A. 우리는 ‘Link up Be the Best’라는 슬로건 하에 수요기업에 최적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시스템인 FACON은 Gx-MES, G-CAP, OMV+, Machine Tending, G-DFM, Renishaw Probe의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설계 단계에서 제조, 출하까지의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Q.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건솔루션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나. A. 건솔루션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다양한 얼라이언스사와 협력하여 모든 구축 시스템을 수요기업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패키지화하여 원스톱 시스템으로 구현하고 있다. 또한, 제조산업의 엔터프라이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