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이 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주최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문화 정책을 위해 펼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 등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양천금 지사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27개국, 39개 도시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으며 ‘MSTR Gives’ 봉사활동에 매년 전 세계 지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양 지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테라데이타 김희배 지사장과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
[헬로티] 온라인 통한 소프트웨어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로 자원 절약 (출처 : 리미니스트리트) 리미니스트리트가 CMA(Collaborative Marketplace Agreement) 계약을 체결해 뉴질랜드 공공 부문 마켓플레이스의 공식 조달 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기본 조달 프로세스 등록을 완료해 뉴질랜드 정부기관들이 개별 계약 조건이나 가격 협상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자사 서비스를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여러 대학과 학교를 포함해 각 지역에서부터 중앙 정부에 이르는 모든 공공 기관들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뉴질랜드 공공 기관들은 온라인을 통해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 및 유지보수를 포함한 리미니스트리트의 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리미니스트리트는 호주 정부와 정부 전체(Whole-Of-Government) 물량에 대한 소싱 계약을 체결해 신규로 10개 이상의 공공 기관에 3자 유지 보수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에마뉘엘 호스(Emmanuelle H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