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레이저발코리아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레이저발코리아(대표 권형중)은 SF+AW 2021에서 레이저 마킹기와 레이저 용접기 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저발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하는 레이저 용접기 LM-DV는 고정밀 수동 레이저 용접 시스템으로서 반복 가능한 용접 공정을 위한 Smart Spot 기술을 자랑한다. ▲첫 번째 펄스에서 시작하여 큰 피사계 심도와 안정적인 레이저 샷 ▲완벽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낮은 작동 소음 ▲ECO 모드 기능으로 유휴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 구성 요소를 차단, 전력 소비 절감 ▲용접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의 쉬운 다운로드/업로드를 위한 USB 및 이더넷 연결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컴퓨터를 통한 펌웨어 업데이트 및 원격 제어 ▲용접 단계에서도 유체 및 무응력 공정 비전을 위한 특허 받은 Syncro View 시스템 ▲용접 이미지 사용자 정의를 위한 고급 소프트웨어
[첨단 헬로티] 레이저발코리아는 오는 3월 28(수)일부터 30(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하여 레이저 마킹기,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솔더링기 등의 레이저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레이저발코리아는 2001년 설립된 레이저 장비 전문 업체로 레이저 마킹기를 비롯하여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커팅기 및 레이저 솔더링기를 700대 이상 국내외에 공급한 실적을 갖고 있다. 이외에 비젼시스템 및 레이저 보호시트도 공급하고 있다. 대표 전시회 출품 제품인 AREX Series는 세계 시장에서 화이버 레이저 마킹의 표준규격을 만들어 온 마킹 장비다. 소형의 스캔헤드로 구성되어 있어 장비 단독 구성부터 완전 자동화 라인을 포함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설치하기 쉽고 시스템 통합이 용이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AREX는 메탈과 플라스틱에 빠른 속도로 마킹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V-LASE Series는 훌륭한 빔 품질로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IR 파장의 대표 레이저다. 높은 피크 파워와 짧은 펄스로 HAZ(Heat Affected Zone : 열영향 범위)가 적어 금속분야에 정교한 마킹은 물론
[첨단 헬로티] 레이저 기계 전문 제조 및 공급 업체인 레이저발 코리아는 유럽 데이터로직사의 소스가 사용된 레이저마킹기를 지난 17년 동안 700대 이상을 판매했다. 단일 품목으로는 적지 않은 성과였다. 또한,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솔더링기, 레이저 커팅기, 레이저 광선 보호 시트 등을 공급하며 레이저 관련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레이저발코리아 최성희 주임은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품질은 이미 입증됐으며, 앞으로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한국기계전에서도 새로운 기능의 레이저 장비와 시스템들이 눈에 띄었다. 최성희 주임에게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 레이저발 코리아 최성희 주임 Q. KOMAF 2017에는 어떤 제품들이 출품됐나. A. 레이저 마킹기를 위주로 해서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커팅기, 이렇게 3종류를 출품했다. 그중 레이저 마킹기는 화이버(Fiber) 레이저 마커와 다이오드(Diode) 레이저 마커 2타입을 소개하기 위해 가지고 나왔다. 이들은 금속이라든지 비금속 제품에 제약 없이 원하는 내용을 마킹할 수 있다. 그리고 비접촉 방식이라보니 제품 손상 없이 원하는 품질을 빠른 시일
YLF 레이저 용접기(YLF-150W/300W/450W)는 금형 수리용 다목적 파이버 레이저로서 콤팩트하고 이동이 간편하며 100% 공랭식이다. 또한 고출력이 안정적이고 360도의 회전 헤드를 갖고 있다. 이 용접기는 CW & 펄스 용접을 선택할 수 있고 금형 수리, 우주 항공, 전자, 의료기기, 정밀 부품, 열변형 극소 용접에 적합하다. 용접 직경이 최소 0.025mm부터이고 0-100% 파라미터 조절 유연성을 갖고 있으며, 소모품이 없어 운전 비용이 들지 않는다. 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소음도 없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