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품 없는 인쇄로 폐기물 발생 없고, 소부장 국산화 이바지 투테크 남의조 대표이사가 친환경 인쇄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2003년 설립된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기존의 열전사 인쇄기술은 PET 재질의 소모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쇄 후 버려지는 폐기물이 환경을 오염시킨다. 레이저 인쇄기술은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아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다. 투테크 측은 이번 수상이 투테크가 잉크같은 소모품 없이 인쇄해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인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국제 특허를 등록하고 기술 종주국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라벨 프린터는 수입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수입에 의존하는 바가 큰데, 투테크의 라벨 프린터 개발이 국산화에 이바지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한편, 남의조 대표는 2014년 산업단지 발전과 혁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기술로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기 때문이다. 초소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은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해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2003년 설립된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투테크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투테크(대표 남의조)는 SF+AW 2021에서 여러 다른 사이즈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들을 전시한다. 투테크의 초소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들은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해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투테크는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2003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인류 생활의 윤택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투테크는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헬로티] 투테크(TOOTECH)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21에서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투테크의 전경 (출처 : 첨단) 투테크는 바코드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전문 기업이다. 레이버 바코드 프린터는 레이저를 이용해 라벨에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인쇄하는 프린터를 말한다. 라벨 표면에 인쇄하기 때문에 부착 후 라벨 표면에 마찰 및 화학물질이 접촉하게 되면 지워지는 열 전사 바코드 프린터의 단점을 극복한 프린터다. 이런 단점을 극복한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소모품(리본, 헤드, 폐기물 처리 비용) 비용 제로 ▲지워지지 않는 데이터 ▲PET 폐기물 및 헤드 폐기물 제로의 장점을 갖췄다.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리본과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 소모품 비용이 들지 않으며 PET 폐기물과 헤드 폐기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프린터라 할 수 있다. 투테크는 라벨 표면에 인쇄하는 열 전사 프린트 인쇄 방식과 달리 레이저 바코드 라벨은 라벨 중간층에 바코드가 인쇄되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의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TTE-73CX (출처 : 첨단) 또한 리본과 헤드가 없기 때문에 리본 이
[헬로티] 투테크, 세계에서 최초로 인쇄시 리본이 필요없는 바코드라벨과 라벨 프린터 개발 사단법인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회장 송준원, 이하 KAIIA)가 지난 19일 투테크를 방문해 솔루션 데이를 개최했다. 솔루션 데이는 매달 협회 회원사를 방문해 제품과 솔루션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KAIIA에서 방문한 투테크는 세계에서 최초로 인쇄시 리본이 필요없는 바코드라벨과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특히 투테크의 기술력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인쇄를 위한 소모품비가 필요없으며, 사용 후 폐기하는 리본과 같은 PET 폐기물도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 제품이고, 표면을 통과해서 중간층에 인쇄가 되기 때문에 지워지지 않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열전사 프린터보다 경쟁우위에 있다고 남의조 대표는 설명했다. 사진1. 남의조 대표가 투테크를 방문한 KAIIA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기술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2. 투테크가 라벨 프린터 혁명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 투테크 남의조 대표는 "우리 장비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사용할 정도로 검증은 끝났다"며
[첨단 헬로티] 새로운 중급 데스크탑 라벨 인쇄 범위에서 첫 번째 모델 소개 모바일, 라벨 및 POS 프린터 제조업체인 빅솔론(BIXOLON)의 자회사인 빅솔론 유럽(BIXOLON Europe)은 4인치(118mm) 미드 레벨 Direct Thermal 데스크탑 바코드 및 라벨 프린터인 XD5-40d를 출시했다. 새로운 XD5-40d 라벨링 범위. 제조, 운송 및 물류, 소매 및 헬스케어 분야의 라벨링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소형 클램 쉘 디자인과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XD5-40d(203dpi) 및 XD5-43d(300dpi) 해상도 옵션으로 제공되는 XD5-40d의 표준 모델 (XD5-40d)은 빠른 메모리 처리와 최대 7ips(178mm/sec)의 빠른 데이터 처리 및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256MB SDRAM 및 256MB 플래시 공간. 현장에서 설치 가능한 필러, 자동 절단기 및 외부 용지 공급 장치와 함께 제공되는 라벨 프린터는 옵션인 시각적 LCD 디스플레이, 조정 가능한 용지 가이드 및 홀더 및 최대 127mm의 용지 롤 공간을 제공한다. Gap, Black Mark, Continuous 또는 Notch 미디어 형식의
[첨단 헬로티] 물류, 제조 및 창고업을위한 초급 라벨 인쇄 솔루션 모바일, 라벨 및 POS 프린터 제조업체인 빅솔론이 컴팩트한 디자인, 업계 표준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NEW XD3 시리즈 데스크탑 라벨 프린터를 출시했다. XD3-40d는 이 시리즈에서 출시된 첫 번째 모델이다. 이 새로운 직접 열 방식 데스크탑 라벨 프린터는 4인치(118mm) 용지 폭을 특징으로 하며, XD3-40d(203dpi), XD3-43d(300dpi) 인쇄 해상도 모델 옵션으로 제공된다. 표준 XD3-40d 모델은 고품질의 인쇄 텍스트, 그래픽 및 1D / 2D 바코드를 생성하기 위해 203dpi에서 최대 5ips(127mm/초)의 빠른 데이터 처리 및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라벨 프린터는 SLCS, BPL-Z, BPL-E 등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Smart Switch Programming Language를 지원한다. XD3 시리즈는 최대 127mm의 미디어 롤 지름을 지원하며, USB V2.0 인터페이스는 표준이며, 선택 사양인 USB V2.0 + Serial + Ethernet이다. 선택 사양인 필러 및 외부 용지 공급 장치를 지원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포장기자재전에 참가한 새빛맥스는 엡손의 복합형 라벨 프린터(LW-Z900)와 명판 프린터(M-350)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LW-Z900은 기존의 PX 테이프(36mm)와 호환 가능하며 케이블 마킹용으로 다양한 열 수축 튜브를 지원한다. 다이 컷을 위해 다양한 프레임과 표가 지원되고, 창고 및 스케줄 관리를 위해 다양한 자석 테이프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350mm/s로 인쇄 속도가 빠르며 핫키를 사용하면 입력도 빨라진다. 그리고 최대 50개의 길이가 다른 라벨을 동시에 인쇄함으로써 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다. ▲ 라벨 프린터 LW-Z900 연속 출력 시 ‘픽 & 프린트’ 기능을 사용하면 먼저 출력된 라벨을 뽑은 후 다음 출력물이 인쇄되어 라벨 분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산업용 라벨 서식이 내장돼 있고 자석 카트리지를 지원하며 내구성이 튼튼하다. 그리고 M-350은 아크릴, 알루미늄, 패널, 라벨 등 다양한 소재의 명판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사무실용 명판, 상품 모델 명판은 물론 특수용 명판도
대만의 대표적인 바코드 프린터 업체인 TSC Auto ID Technology(한국지사장 임준한, 이하 TSC)가 고성능을 자랑하는 데스크톱 라벨 프린터인 TX2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로운 모델은 선적 라벨의 대량 생산에서 안전 간판 및 세밀한 보석 라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TX200 시리즈는 차세대 TSC의 데스크톱 프린터로, TX200는 초당 8인치까지 인쇄할 수 있으며, 203dpi의 해상도다. TX300은 초당 6인치까지 인쇄가 가능하며, 300dpi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TX600는 600dpi의 정확한 칼리브레이션 프린터이며, 가장 작은 라벨을 프린트 할 수 있다. 특히, TX200 프린터는 1인치 리본 심에 300미터의 대용량 리본을 수용할 수 있다. 기본 인터페이스로는 USB2.0, USB-A Host, 10/100 Mbps 이더넷, RS232 을 포함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제공으로 블루투스, 와이파이, 패러럴을 통신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밝기, 컬러LCD 표현, 라벨리와인더, 커터기능을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진희 기자 (jjang@hellot.net)
PM23c는 제품 라벨 및 식품 이력 추적을 포함해 항공사 승객 서비스, 제조, 유통과 같은 시장과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바코드 라벨 프린터다. 이 제품은 또한 가동 시간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핀포인트 정확성을 갖는다. 이를 통해 작은 바코드, 텍스트, 이미지를 손쉽게 인쇄할 수 있고, 정밀 인쇄를 통해 빈번한 미디어 처리를 줄여 준다. 이솔이 기자